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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는 이야기2

미국에서 사는 이야기 미국에서 사는 이야기 주제가 그렇다 미국에서 사는 이야기는 늘 내가 먹고 교제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를 한다. 오늘은 성경공부가 있는 날이다. 이렇게 와 보니 사모님은 열심히 뭘 만들고 계셨다. 남미의 음식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튀겨 내고 있었다. 튀겨진 감자 같은데 아니었다. 아 이름을 잊어버렸다. 가르쳐 주셨는데 하하하 뿌리 음식 중에 하나라고 하던데. 아시는 분 이야기 좀 해주길 바란다. 남미의 음식이 이렇게 밥을 하는데도 여러 가지를 넣어서 볶음밥은 아니고 맛난 재료가 넣어서 요리를 한다. 콩이 들어갔는데, 아주 맛있었다. 열심히 요리를 하시는 사모님 모습이다. 사모님은 부엌에서 요리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이렇게 교제를 나눈다. 우리 아라는 배가 고픈지 주방을 왔다 갔다 여러 번 한다. 오늘의 생.. 2020. 2. 14.
가족의 날 (Family Day) 그때는 무척이나 추운 날씨 었다. 장교 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고 회의에 참석했으며 그리고 난 다음에는 가족의 날이라는 행사에 참여했다. 미국 군대의 가족의 날 2019년 12월의 군인 가족의 날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미국은 군인들 위한 의료 보험혜택과 가족들을 위한 여러 가지 행사들을 많이 하는데 그중 하나가 가족의 날이라고 있다. 가족의 날이 되면 군인들은 음식 값을 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장교들은 돈을 내고 음식을 사서 먹어야 한다. 때로는 음식을 하는 레스토랑에 주문을 받아서 가져오기도 하고 부대 내의 식당이 있으면 취사반에서 직접 요리를 한다. 이번 가족의 날은 크리스마스 전에 행사였기에 아이들을 위한 선물과 산타할아버지도 오시고 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날 있었던 장면들을 사진으.. 2020.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