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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4

로마서 3장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and all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25 God presented Christ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the shedding of his blood—to be received by faith.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righteousness,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26 he.. 2022. 4. 15.
감당할 시험(고린도전서 10장 13절) 세상을 살면서 시험을 당하는 일이 많이 있다. 그럴 때마다 왜 나만 이런 일을 당하게 될까 라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내려 주신다고 한다. 그것은 우리가 믿음 안에서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시련이라는 뜻이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일 지라도 믿음을 버리지 않고 굳건히 서고 현실을 회피하지 않으며 맞서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믿음은 시련을 통해서 성장되며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감당해야 할 숙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시험은 바로 우리가 매일 치르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며 그것을 올바르게 알고 인식하는 것이 믿음 있는 사람의 자세라고 생각된다. 누구나 시험을 치르고 있고 대하는 자세가 다를 수 있지만 믿음이 있다면 담대하게 그것.. 2022. 1. 18.
이사야 53장 성경 말씀으로 하루를 열어 갑니다. 좋은 일 나쁜 일이 있을 때도 늘 말씀은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믿음 안에서 오로지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말씀으로 하루를 연단하고 기도로서 매일 단련시키는 일입니다. 스스로 컨트롤을 하고 모든 것을 제어할 수는 없지만 나 자신의 행동과 감정은 올바르게 세울 수가 있습니다. 나의 힘보다 하나님의 힘을 빌릴 때 더 큰 은혜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 행복도 우리가 찾는 것 중에 하나지만, 평생을 찾아야 하는 우리의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사야 53장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여호와의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는 가? 2 그는 연한 순처럼,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주 앞에서 자랐으니 그에게는 풍채나 위엄이 없고 우.. 2022. 1. 9.
시편 19편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고 주님을 향한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원합니다. 깨닫지 못했던 지난날의 모든 죄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더 이상 죄에 속한 생활을 하지 않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주는 수많은 죄를 짓는 원흉이 되는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보혈의 피로서 깨끗이 죄를 사함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제 빛으로 내 가슴을 밝히시고 더 이상 어둠에 속하지 않게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모두 넘치는 하나님의 평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시]19: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19: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 2021.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