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이지 레스토랑에서 무슨 일이1 루이지 레스토랑에서 무슨 일이? 노스 캐롤라이나 필자의 집 정원의 풍경입니다. 이제는 다 추억의 사진이 되고 말았네요. ㅠㅠ 아들아 잘 있니? 여기는 큰 아들 집입니다. 우리 상전님이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벌써 상전님이 보고 싶네요. 잘 있을지 무척 궁금하군요. 창작시: 너를 생각하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어떻게 말로 생각으로 다 할 수가 있을까. 너를 향한 마음은 가슴 깊은 심장 속에서 뛰고 있는데 내 마음은 너를 향한 바다로 간다. 너의 바다는 깊고 넘치는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한다.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그 순간은 시간이 삼켜 버렸다 침묵도 잠들고 너를 향한 마음만 뛰고 있는데 너를 생각하면 마음은 이미 네가 있는 공간으로 순간 이동한다. 잘 감상하셨나요? 이런 경치는 필자의 10년의 삶을 남겨 두고 온 노스 캐롤라이나의 경.. 2021.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