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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발라드2

[Smokie -Living Next Door To Alice] 그들이 불러 주었던 어설픈 사랑이야기 어느날 햇살이 비추는 창가에 서서 노래를 듣고 있었습니다. 이 노래의 멜로디는 향수를 불러 일으킬 만큼 묘한 매력을 지닌 그런 노래였죠. 이런 노래를 듣는 모습을 보고 있는 그 사람이 한 마디 합니다. "자기야. 헉..왜 이런 노래를 듣고 있어? 정말 자기가 스토킹 당할까 겁난다." 그는 위의 노래를 보고 스토커 송이라고 칭했습니다. 하하하. 그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가사말에 대해서 알아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추억의 곡으로 다가온 영국의 70년대 록밴드인 Smokie(스모키)가 들려주는 Living Next Door to Alice라는 곡입니다. 위의 노래는 그들의 대표곡이자 스모키에게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성공을 가져다 준 음악입니다. 미국의 76년도 차트에서 25위를 기록했음을 살펴보았을 때.. 2010. 5. 8.
Dokken- "Alone Again" 미국의 록의 역사를 짚어 보자면 80년대가 헤비메탈과 록의 전성기가 아니였나 생각된다. 그 시절에 탄생된 수 많은 밴드들이 있지만,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할 밴드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밴드가 바로 돈켄(Dokken)이라는 밴드다. 그들은 1978년 돈 돈켄(Don Dokken 리드보컬), 조오지 린치(George Lynch,리드기타), 베이스 기타 관 쿠로시어(Juan Croucier),드럼 믹 브라운(Mick Brown) 이렇게 팀이 로스앤젤러스에서 출범하게 되었다. Juan Croucier의 팀 탈퇴로 새로운 베이시스트 Jeff Pilson이 들어오게 된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완변한 팀을 구성하게 되었다. 그룹 돈켄은 수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 기타리스트가 많이 바뀌면서 현존하는 기타리스트는 .. 2010.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