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친과 잠시 이별1 아라의 일상 아라는 요즘 리저브(예비군)로 훈련차 캘리포니아에 있다. 그녀의 페이스 북을 보면서 웃게 된 사연은 나루토에 나오는 캐릭터 사진을 올렸는데, 그것을 보자 빵 하고 터졌다. 하하하 나루토의 스승님의 헤어스타일이 하하하하 알고보니 이런 브러시에서 따온 것이었다니.. 하하하 놀랍다는 말 밖에.. 하하하 잠시의 헤어짐은 큰 성숙이라는 단어로 다가왔었다. 우리 아라의 삶에 있어 사랑이라는 큰 단어는 이별과 만남과 또 기다림의 연속이라 것을 배우게 된다. 그녀의 사랑은 이렇게 오늘도 기다림과 그리움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사랑이 있기에 모든 것을 견디어 낼 수가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들의 사랑은 아름다워 보였다. 아라야 훈련받느라 고생이 많지? 훈련 마치고 오면 너 좋아하는 카레밥 요리해줄게. 힘내. 사랑한다... 2019.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