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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냥이4

감사합니다. 보시다시피 또 한건을 해냈습니다. 이번 달은 아무런 소득이 없이 지나가려나 했는데요. 8월 첫째 주에 이런 행운이 있네요. 역시 우리 냥이님은 대단하십니다. 하루 종일 블로거를 해도 3000명을 방문객을 유도하기 힘든데요. 다음의 파워에 의해서 오늘은 거뜬히 3,000명을 채우고 4,000명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나비 냥이님은 참 대단해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뭔가 있었어요. 물론 다음의 관계자 님이 냥이 덕후라는 것을 인정해야겠지만요. 그래도 눈으로 느껴지는 나비 냥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다른 분이 봐도 전달이 되나 봅니다. 자고 일어 나니 유명해졌다는 말이 우리 나비 냥이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이제 다음의 단골 미묘 냥이로 등극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블로거 찾아 주시는 히틀러 .. 2022. 8. 1.
내 밥그릇 내가 챙긴다. 냥이님 물그릇 앞에서 뭘 하시는지 궁금하시죠? 이곳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대낮에는 날씨가 덥습니다. 우리 냥이님도 더위를 타고 있어요. 그래서 차가운 바닥을 선호하고 있네요. 이렇게 누워서 귀찮은 듯한 표정을 보이는 이유는 날씨 탓입니다. 예쁜 냥이님도 기력을 찾아야 하는데 이렇게 누워만 계시네요. 냥이님 저녁을 준비해주고 나오는데 물그릇을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마치 밥그릇을 지키고 있는 동물의 모습을 보는 듯한 표정입니다. 예쁨을 받는 냥이님은 행동 하나가 기쁨을 주고 있네요. 물그릇을 손으로 안고 있을 줄이야 누가 알았을까요? 뭘 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냥이님입니다. 더운 여름철 우리의 냥이님도 힘들어하시네요. 그나마 에어컨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아래층이 시원하고 위층은 좀 더운 편.. 2022. 7. 31.
미묘 냥이들 다 모여라 픽사에서 무료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였다. 물론 우리 냥이님 보다는 얼굴이 조금 못하긴 하지만 하하하... 그렇다 치고.. 멋진 예쁜 냥이님 사진을 공유합니다. 하하.. 세상은 넓고 많은 냥이님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전 우물 안 개구리 인지라, 우리 나비 냥이님 외에는 안 보여요 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 자 얼마나 예쁜지 한번 보셔야죠. 집사가 보기에 예쁘다고 인정했으니 감탄을 받을 만한 미모냥 님들 맞고요. 사진을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 셨으면 좋겠어요. 기분 안 좋은 일이 있다면 예쁜 미묘냥 님들의 예쁜 모습에 한번 빠져 들어 보세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바로 우리 냥님이 아닐까요? 아래의 사진 중에서 어느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고: 고상한 척은 혼자서 다 하시더니, 양.. 2022. 7. 23.
다음의 푸른 물결이 일때면. 다음 메인에 등극한 사진입니다. 아래 글을 통해서 다음 관계자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어제는 정말 죽다 살아났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많이 아팠습니다. 제가 아픈 걸 아시고 마음에 평안과 보호 하심을 주시는 하나님의 체험을 경험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거 들어와서 보니, 이것이 또 무슨 조화인지. 정말 경사로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음의 파란 물결이 검색으로 보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음의 파란 물결을 보면 생각을 합니다. 1. 내가 제대로 블로거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맞는가? 2. 수익에 쫓아서 글을 올리지 않았나 3. 내가 쓰고자 하는 미국 일상의 나눔이 계속되고 있는 가? 4.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단골 방문자님을.. 2022.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