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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고양이37

고양이 얼짱 각도 냥이님 사진을 많이 찍다 보니 어떤 각도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오는지 알 수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고양이의 얼짱 각도는 오늘 보여주는 사진과 같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각도로 찍은 사진도 멋지다고 생각하실 분도 있겠지요. 이것은 사적 생각을 담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렇게 시선을 옆으로 보는 모습 바로 턱을 위로 약간 올려진 모습이 얼짱 각도로 생각됩니다. 우리 냥이님은 살이 많이 쪄서 턱이 아예 보이지 않아요. ㅠㅠ 옆모습 시선 카메라 정면을 바라보지 않아도 멋진 각도가 완성됩니다. 바로 이렇게 턱을 약간 올린 사진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예뻐요? 바로 이런 모습에 더 반하게 되는 거죠. 위를 쳐다보는 모습 예쁘지 않나요? 예쁘다고 생각하는 분 추천 많이 눌러 주세요.. 2021. 9. 2.
'메롱' 하는 냥이님 모습 냥이님의 표정이 다양해요. 사진을 찍다 보면 이런 표정도 있구나 하고 실감하게 됩니다. 바로 그런 느낌을 사진을 촬영하면서 느꼈습니다. 사진은 순간 포착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메롱 하면서 혀를 내밀고 있는 냥이님 사진을 찍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포즈가 나와야 했는지 알게 되네요. 메롱 사진은 마지막에 있어요. 다른 사진도 함께 구경 하시죠? 안녕 집사야. 오늘도 날 잡았구나. 그래 난 가만히 있을게. 여기도 보고 살짝 옆으로 돌리고 정면 마주 보기 다소곳이 앉아서 지긋이 바라보고 있어요. 열심히 관찰 중이신 냥이님 같은 포즈 같아도 약간은 달라 보입니다. 정면으로 집사를 바라봅니다. 몸은 움직임이 없지만 고개만 돌리고 있는 중이네요. 다른 곳에 눈길을 주고 있지요. 또 집사를 한번 보고요 가만히 있다가 .. 2021. 8. 27.
경축: 다음 메인에 떴습니다. 한 동안 잠잠하던 나비님의 글이 다시 메인에 떴습니다. 이번 달은 다섯 번 메인에 올랐네요. 축하할 일이라 이렇게 기록용 글을 남깁니다. 애완용 동물의 귀여움은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큰 힘과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매일 나비씨 글을 올리는 것은 힘들지만, 이렇게 메인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기쁘네요. 나비씨의 성장을 지켜 본 집사의 입장은 뭘 하든 신기하고 귀엽기만 합니다. 이런 작은 행복이 삶이 주는 기쁨이 아닐까요? 애완용 동물을 기르고 있는 분이라면 사진을 찍고 그 기쁨을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곁에 오래 함께 하지 못하는 애완용 동물과의 삶은 하루가 소중합니다. 그 순간을 즐기며 함께 하고 있네요. 이번 메인에 오른 글입니다. https://deborah.tistory.com/3.. 2021. 8. 25.
가까이에서 본 나의 상전 우리 집의 상전이신 나비 냥이님입니다. 나비 냥이님은 늘 집사와 함께 생활합니다. 하루가 지루하다고 생각하면 우리 상전님을 보면 됩니다. 지루함이 사라지고 아주 재미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늘 있는 일상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니 또 새로운 상전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상전님 안녕 오늘도 심심해 넌 늘 날 관찰하는구나. 네 상전님 어떤지 보고 싶었네요. 옆모습도 보고 정면으로 본 상전님 궁금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상전 생각에 잠긴 상전 가까이에서 본 상전 아래에서 본 상전 얼굴 상전의 옆모습 내려다보는 상전 모든 것이 신기한가 봐요. 궁금한지 소리가 나는 곳으로 눈이 갑니다. 상전의 눈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네요. 조용하기만 한 상전의 세상 집사와 함께 보내는 하루가 매일 다른 날입니다. 자고 나면 보는 얼굴.. 2021. 8. 20.
고양이 비닐봉지 사랑 고양이는 비닐봉지를 사랑해요. 무엇보다 소리가 나고 가벼우며 가지고 놀기 편하거든요. 그런 비닐봉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진으로 보여 주고 있네요. 어라. 이건 뭐지? 소리도 나고 좋은데? 이건 내 거다. 찜을 해놔야지. 이렇게 내 것이다는 표시를 하고 있는 냥이님 모습입니다. 날씨도 좋겠다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있네요. 비닐봉지를 아예 깔고 있어요. 비닐봉지의 느낌이 좋은가 봅니다. 양다리도 쭉 뻗어서 누워 있네요. 마치 침대로 찜을 해놓은 것 같지요? 그래. 이건 내 거다. 누가 훔쳐가기라도 할까 봐 비닐봉지를 깔고 누웠습니다. 사냥 본능을 이렇게 충족을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고양이는 혼자서 비닐봉지만 있어도 잘 놀아요. 뭔가 신기한 소리도 나고 누워 있으니 색다른 감촉이 좋은가 봅니다. 새.. 2021. 8. 10.
귀요미 끝판왕은 바로 나 귀요미 끝판왕은 바로 나라뇨? 누구? 아.. 우리 상전님을 말하는 거로군요. 우리 나비 상전님은 귀요미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어요. 재롱도 잘 피우는데, 어쩜 자는 모습도 이리 귀요미가 철철 넘쳐 나는지 모르겠네요. 자, 그 귀요미 넘치는 모습 감상하시죠? 집사야. 반하겠지? ㅋㅋㅋㅋ 네 반했어요. 아니 자면서도 재롱을 피우시나? 집사 두 번 죽일 이 만드는 우리 상전님. 어머머.. 너무 하시는 것 아니에요? 이렇게 빨간색의 코를 내비치고 손은 아주 정중하게 ㅎㅎㅎㅎㅎ 발바닥은 핑크 빛으로 물들었어요. 바른 손의 자제 아주 보기 좋아요. 안녕 집사야~~ 낼름 낼름 ㅋㅋㅋㅋ 내 손도 핥아 줬으면.(집사 생각) 집사야. 손 대신 손톱을 핥아 주마. 어머머. 정말 해주시네. 행복한 귀요미 모습 눈을 떠고 보니.. 2021. 8. 7.
집사야 ~ '나 귀엽지롱~' 집사를 향해 이상한 표정을 보이더니 이런 사진과 같은 현상이 펼쳐졌습니다. 집사는 상전의 마음을 다 알고 있어요. 우리는 이미 마음이 통하는 사이니까요. 우리 상전님이 보여주는 예쁜 귀요미 사진 보실까요? 집사야!!! 뭐하냐? 나 좀 봐줘! 집사야.. 나 귀엽지롱. 집사야. 까꿍. 까까꿍.. ㅋㅋㅋ 우리 집사는 뭐하노.. 빨리 오지 않고. 이런 귀요미 넘치는 사진을 보고 반하지 않을 집사가 있을까요? 어. 거기, 너. 뭐 반하지 않았다고? 이런... 나의 솜 방망이 맛을 봐야겠구나. ㅋㅋㅋ 2021. 8. 5.
경축:세상에 이런 일이(다시 다음 메인에 올랐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또 메인에 올랐어요. 우리 나비 상전님 블로거 열일 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연속으로 다음에 메인에 오르기는 처음입니다. 아래의 상전 글을 통해서 6,455명의 접속자가 나오고 있네요. 참 감사할 일입니다. 이번에도 다음의 메인 글로 채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 채널 담당자님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입니다. 아마도 냥이를 사랑하는 분 맞습니다. ^^ 그냥 감사의 글을 남기고자 이렇게 몇 자의 글을 남깁니다. 집사의 침대는 내가 접수한다. 집사와 냥이님의 동거입니다. 우리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은 늘 상전인 냥이님 차지가 됩니다. 집사가 직접 사용하는 침대의 용도를 아주 잘 활용하고 있는 냥이님입니다. 그런 냥이님의 행동을 deborah.tistory.com 2021. 8. 3.
화장실에서 사진 촬영한 냥이님 화장실이라는 장소가 뭐 중요한가요? 그냥 사진을 찍는다는 의미가 중요하지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우리 상전님 모습입니다. 집사는 상전의 모습을 아주 리얼하게 담고 싶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아주 부러운 눈치 보는 상전도 있었는데요. 일단 우리 상전님 예쁜 모습 보실까요? 음 여긴 화장실이다. 왜 사진을 찍고 난리냐? 일단 옆으로 봐주시고요. 앞으로 지긋이 하하하 고개를 숙인 시크한 모습 맑고 투명한 나의 눈으로 너를 담고 말겠어. ㅋㅋㅋㅋ 고얀 놈이라고 야단칠 것 같은 표정 그러다 옆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주시고 못마땅한 표정 체념한 표정 아씨.. 부러워 죽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발을 내놓고 있는 아주 상큼한 모습의 상전입니다. 특히 동물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정말 많은 노력과 노하우가 필요해요. .. 2021.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