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로 갈뻔한 산행길 21 골로 갈뻔한 산행길 2 골로 갈뻔 한 산행길 1산행의 경험 1도 없는 필자의 실패를 담은 도전적 이야기를 펼쳐 볼까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19도 산행을 막고 있을 줄은 몰랐다. 그래서 이참에 잘 됐다 싶어서 남편님께 그랬다. "저기 줄을 서�deborah.tistory.com 산행의 즐거움은 이렇게 함께 누군가 길을 걸어간다는 것이다. 그 누군가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더욱 활기찬 산행이 될 것이라 믿었다.하지만..이렇게 속절없이 흐르는 계곡의 물을 발견 한 순간, 느꼈다.아. 너무 깊이 들어왔구나. ㅠㅠ물에 반영된 숲의 모습은 안녕. 너 그기 딱 있어.라고 말하는 듯 나의 모습에 대답해주고 있었다.안녕. 너도 이젠 빠이.나의 몸매 자랑. 하하하나무가 덩그러니 군데 있었다... 2020.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