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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6

감사합니다. 보시다시피 또 한건을 해냈습니다. 이번 달은 아무런 소득이 없이 지나가려나 했는데요. 8월 첫째 주에 이런 행운이 있네요. 역시 우리 냥이님은 대단하십니다. 하루 종일 블로거를 해도 3000명을 방문객을 유도하기 힘든데요. 다음의 파워에 의해서 오늘은 거뜬히 3,000명을 채우고 4,000명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나비 냥이님은 참 대단해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뭔가 있었어요. 물론 다음의 관계자 님이 냥이 덕후라는 것을 인정해야겠지만요. 그래도 눈으로 느껴지는 나비 냥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다른 분이 봐도 전달이 되나 봅니다. 자고 일어 나니 유명해졌다는 말이 우리 나비 냥이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이제 다음의 단골 미묘 냥이로 등극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블로거 찾아 주시는 히틀러 .. 2022. 8. 1.
Love Letter 애드센스 한달 수익은?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모습 (눈이 덮인 로키 산맥) 아구나.. 오늘은 15센트 벌었네요. ㅠㅠ 대충 이러합니다. 이미 구글에서 21일 돈을 지급했습니다. 이것도 다 우리 냥이님 덕분이죠. 다음 달에는 $171.46 달러가 되겠네요. 이 말은 5월 21일 날 예정 지급 액입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위의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음의 메인이 떴을 때는 한 달에 100불이 넘어갑니다. 아니면 두 달 세 달을 걸쳐서 100불을 모아야 합니다. ㅠㅠ 주 단골이 접속한 나라를 보면 한국이 월등히 많지요. 그다음이 미국입니다. 미국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아마도 구글의 영향일 듯싶어요. 제가 사진을 올리면 영어로 태그를 달아 놓거든요. 아마도 그 태그를 보고 들어 오시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입국할 날이 얼마 남지 않.. 2022. 4. 30.
우리 강아지 이름을 지었어요. 우리 강아지 이름을 지어 달라고 웹사이트에 올린 후, 이틀이 지나자 작은아들 가온이가 이름을 지었네요. 가온이의 강아지니, 자신이 직접 지어주고 싶었나봐요. "엄마 글로리아 어때?""오.. 예쁜데..""그럼 글로리아로 하는거야.""그래!"이렇게하여 글로리아라는 이름이 탄생 되었답니다. 우리 강아지 글로리아에게 바치는 곡.. ㅋㅋㅋ글로리아 건강하게 쑥쑥 자라라. ^_^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제가 제비 뽑기를 해서 한 분을 정했습니다. 이번 이벤트 당첨 되신 분은 줌님이십니다. 줌님 축하해요. 예쁜 이름 레나로 정해주셨는데..미리 봤더라면, 제가 그 이름을 정했을지도 몰라요. 아무튼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전 다음주까지 잠수를 타야겠어요. 다음주 수요일까지 기말고사 기간이라서 정신이 없군요.. 2012. 4. 27.
2010년 발렌타인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이벤트 참여글 작성요령 1. 사랑을 테마로 해서 논픽션 아니면 픽션을 해도 됩니다. 이번에는 예외로 초콜렛에 얽힌 사연을 적어 주신분도 환영합니다. 2. 글을 작성하신후에 마지막에 짧게 왜 초콜렛이 먹고 싶은지에 대한 이야기도 적어 주시면 됩니다. 3. 글을 다 작성하신후에 아래의 글로 꼭 트랙백을 보내 주셔야합니다. 트랙백 보내주신 분 글을 감상하세요. 화애님의 초콜렛에 얽힌 사연입니다. 퐈비오님의 초콜렛을 받고 싶은 사연입니다. 커피믹시님의 발렌타인 데이 추억 그리고 생각 번뜩맨님의 발렌타인데이에 얽힌 아픈사연 장모님의 초콜렛 받고 싶은 이유 해 마다 하는 발렌타인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다섯분 축하합니다. 2010. 1. 15.
추위도 녹여주는 따스한 선물 선물을 보내 주신 지하님과 빛이드는창님 감사합니다. 멀리 미국까지 날아온 사랑의 선물이 기쁨이 되어 다가옵니다. 요즘은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하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댓글도 다 달지도 못하는 실정이고 이웃방문도 뜸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슨, 남편이 이번 일요일에 떠납니다. ㅠㅠ 혼자 감당할 생각을 하려니 힘든 생각뿐입니다. 상황이 닥치면 하겠지. 라는 생각도 해 보지만, 쉽지는 않군요. 꾸준한 방문과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낳아지면 이웃 방문도 자주 할게요. 죄송합니다. _ _ 2009. 2. 18.
블로그는 소통의 공간이다. 블로그는 소통의 공간이다. 블로그를 통해서 오고 가는 정이 있을 때 블로그 하는 맛이 난다. 혼자서 글 올려 놓고 바쁘니 소통도 없이 일주일간을 운영을 했더니, 염려 글을 남겨 주시는 분이 많이 계셨습니다."데보라님 잘 계시죠? 잘 활동을 하시다 잠적을 하셔서 어떻신지 궁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받기도 했습니다. 시간대를 잘 조절해서 적절하게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덕분에 정이 많으신 이웃님의 사랑이 담겨진 선물을 잘 받았습니다.  받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무한도전 달력..르카노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외국친구도 좋아했던 무한도전입니다. 지하넷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당첨된 선물 감성미디어.. 2009.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