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사노트 81 Banes & Noble 방문하다. Where: Banes & Noble When: 4. 4. 2020 미국의 책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한 Banes & Noble을 다녀왔다. 요즘 집콕만 하다가 오랜만에 외출을 아라와 했다. 아라는 이날 오랜만에 외출을 해서 그런지 신이 났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예전의 Banes & Noble의 분위기가 아니었다. 입장 시 10명 이상은 안된다는 문구가 적혀 있고 사람의 수를 제안해서 입장을 시키겠다는 내용이 있었다. 사실 말이 10명으로 제한을 두긴 했지만, 가게 안을 살펴보니 열명은 넘는 수치 었다. 물론 다들 마스크를 하지 않았다. 마스크를 하면 감염자인 줄 착각을 하시고 나를 오히려 피하는 눈치 었다. 아직도 미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 사태가 .. 2020.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