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감사6

영혼이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시편 142장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내 우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다윗이 비참한 상황에 .. 2024. 2. 5.
다음의 푸른 물결이 몰려온다. 아 이번에도 우리의 냥이님이 한 건 하셨습니다. 지인의 냥이님 덕분에 다음에 또 등극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다음 관계자 분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부족한 글을 메인에 올려 주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냥덕이 되신 다음 관계자님 환영합니다. ^^ 그리고 축복합니다. 인형 같이 예쁜 냥이님 세상에나 정말 인형인 줄 알았어요. 가까이 가보니 냥이님이 있지 뭐예요? ㅎㅎㅎ 정말 예쁜 냥이님을 만났습니다. 사실은 필자가 아는 지인 집을 방문했는데요. 이렇게 예쁜 냥이님이 반겨 주 deborah.tistory.com 오늘의 주인공 되신 냥이님을 만나 보셔야죠? ㅋㅋㅋㅋㅋㅋ 바로.. 이분이십니다. 쥬블 냥이님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름도 .. 2022. 4. 26.
시편 113장 시편 113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찌로다 3 해 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7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8 방백들 곧 그 백성의 방백들과 함께 세우시며 9 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긍휼을 내리시고 우리 마음에 기쁨을 내리십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정원에 거닐면서 사랑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2022. 4. 10.
우리딸이 말하는 생의 최고의 생일선물 어제는 우리 막내딸 나린이의 일곱번째 생일이었지요. 나린이가 이제는 초등학교를 입학할 나이가 되었네요. 세월이 정말 빨리 흘러 간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입니다. 우리 나린이가 말하는 생의 최고의 생일선물이 무엇인지 궁금하죠? 미국에서 아이들 생일잔치를 대행해주는 장소가 있지요. 아이들의 천국이라고 말할수 있는 곳으로 일컫는 곳이 척키 치즈(Chuck E Cheese)라는 곳이에요. 이곳의 마스코트는 처키인데요. 처키가 마우스의 일종으로서 마스코트 역활을한답니다. 초대받은 아이들은 신나게 놀이도 하고 피자도 먹으면서 놀수 있는 놀이 동산이랍니다. 이번 생일잔치는 특별히 척키 치즈로 설정해서 해봤지요. 뜻밖에 큰 호응을 얻고 말았어요. 나린이가 엄마한테 해준 말입니다. "엄마.. 오늘 생일은 내 생의 있어 최.. 2012. 6. 11.
그녀의 슬픈 인생도 햇살이 내렸으면. 그녀는 평범한 여자였어요. 아주 평범하고 한 남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그녀에게 전해진 소식은 절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릴만큼 힘들었답니다. 바로, 그녀가 사랑하는 남편의 부고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미군이였고, 군대의 명을 받들어서 아프카니스탄으로 발령 받았지요. 그러나, 그곳에서 4개월을 지낸 그는 죽은 사늘한 시체의 모습으로, 고국으로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그녀에게는 희망보다는 절망이 가득할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이 전쟁에서 죽은 후, 4개월이 흐른 후에 만난 그녀의 모습은 밝았습니다. 희망도 없을것 같은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더 활기차고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 가려고 한다는 그녀 말에 눈에서 눈물이 울컥하고 쏟아 질 뻔했습니다. 내가 본 그녀는 결코 .. 2010. 7. 29.
에젤 언니와 첫 통화 참 반가운 목소리도 오늘 들었습니다. 바다님이 직접 전화를 주셨더군요.. 바다:여보세요..경화씨댁 맞죠? 바다:저 바다엄마예요.. 나 :네.. 어머나 안녕하세요.. 바다: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나 :몸이 안좋아서 아파서 누어 있었어요. 바다:어쩐지 활동을 잘 하시던분이 안보여서 이상하다 했어요. 나 :전화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바다:사모님께 카드 보낼려고 하는데 주소좀 갓피플블로그에 쪽지 남겨 주셨으면 해서요. 나 :안그래도 들어갈려고 하던 참이였는데..이렇게 연락을 주셨네요..고마워요.. 이런 내용이 주고 갔는데.. 난 참 행복 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몇일 아픈 사이에 날 걱정 해 주시는분도 계셨고 그리고 직접 전화까지.. 정말 황송할 따름이다.. 또 들어와 보니 넘 반가운것은.. Jesu.. 2007.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