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족과 식사1 레드 랍스터 식당 체험기 오늘은 큰딸 아라가 노래를 하면서 가자고 했던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레드 랩스터 프랜차이즈 식당입니다. 이곳의 메뉴를 보면 해산물 종류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아라가 스웨덴으로 남자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3년의 온라인의 만남이 오프라인으로 연결되는 순간입니다. 물론 아라의 남자 친구는 2019년도에 방문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아라가 스웨덴으로 방문을 하게 된 것입니다. 떠나기 전날에 이렇게 가족끼리 외식을 합니다. 큰딸 아라가 가자고 한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구운 빵이 나옵니다. 여기 레드 랍스터의 치즈 빵이라고 하는데요. 아주 맛있다고 해요. 남편이 주문했던 새우 파스타입니다. 필자는 랍스터 파스터를 주문했습니다. 우리 아라가 주문한 생선 요리입니다. 아주 만족한 식사를 한 표.. 2021.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