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lato closet Faytteville NC1 미국의 헌옷 파는 곳도 있어요 여기가 어딜까요? 플라톤 옷장(plato closet) 입니다. 헌 옷을 팔고 살 수 있는 곳이에요. 주로 명품 브랜드를 사고파는 곳입니다. 입다가 실증 난 명품 옷을 이곳에 팔면 적당한 금액의 돈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고 본전을 빼는 것은 도둑놈 심보이고요. 그냥 아주 적은 액수의 금액입니다. 오 보이시죠? 이 상품 아니 운동화를 이곳에다 팔려고 해요. 원가격은 70불가량 주고 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국돈으로 하면 7만 원에서 8만 원 사이가 되겠네요. 달러와 환율을 계산하면 적당한 가격대가 나오겠지요. 일단 미국에서 사는 이야기는 한국식 돈의 환율 말고 달러로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딸은 이 신발을 애지중지 별로 신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그냥 버리기 아까우니 유명 브랜드 판매하는 곳에다 팔려고 가지.. 2021.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