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humper: If you can't say something nice don't say nothing at all1 외국인의 용과 먹은 체험기 오늘은 외국인의 용과 먹은 체험기 후속 편을 준비했다. 용과를 드셨던 외국인 아주머니의 아드님이 찬조 출연을 했다. 용과를 먹어 본 외국인의 소감 체험기의 결론은 맛이 없다 였습니다. 하하하. 전 7불 주고 사먹으라고 해도 안 먹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용과를 사랑하는 분들께 폐를 끼친 글이라면 용서 하세요. 저와 우리가족 일동은 맛이 없다는데.. deborah.tistory.com 이렇게 모양도 이쁘지 않나. 이걸 왜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보여주냐고 한다면 바로 아래의 사진에서 펼쳐질 참사와 함께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봐라. 얼마나 맛있게 생겼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분은 영 내키지 않는 눈치이다. 나린이 첼로 선생님: "이게 뭐예요?" 필자: "용과인데요. 슈퍼푸드라고 아세요. 아주 몸.. 2019.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