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The Who - Behind Blue Eyes2

색깔을 잘 표현한 노래들 연구에 의하면 색깔은 우리의 기분을 좋아지게도 하고 우울하게도 한다고 한다. 음악도 색깔의 종류에 따라서 깊은 의미의 노래로 연결 되기도 하며 삶의 또 다른 해석을 칼러로 보여준 예가 아닌가 한다. 오늘은 많은 뮤지션들이 그들만의 색깔을 담아서 불어 주었던 노래들로 편곡을 해보았다. 색이 주는 느낌이 모두가 다르게 느껴지고 그런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간다.1. Michael Jackson - Black or White 마이클 잭슨의 "검정색 아니면 흰색" 이라는 곡은 1991년 Dangerous앨범에 수록된 곡이였으며 위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서 28개국의 인종을 등장시켰고 5억이라는 관중을 몰고 다녔던 대작의 비디오였다. 이렇게 멋지게 얼굴이 바뀌는 스페셜 효과를 나타내는데 한 몫을 했.. 2018. 3. 15.
빛나는 눈동자를 노래로 표현한 곡들 고대 이집트에서는 눈은 영혼을 보는 통로라고 말했다. 그만큼 눈은 우리 육체 가운데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소중함을 새삼느낀다. 눈을 통해서 사랑을 말하고 눈을 통해서 행복을 표현하고 눈을 통해서 눈물을 흘린다.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마음의 신호를 처음으로 알려주는 아름다운 눈동자를 노래로 표현한 곡들이 있다고한다.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을 향한 눈이 뮤지션에게는 어떤 형태로 비쳐지고 있었는지 그들의 예술적 감각이 노래로 탄생되어 빛을 발하고 있는 순간이였다. Olivia Newton-John -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Blue Eyes Crying In The Rain"은 Fred Rose의해서 작사되고 원곡은 Roy Acuff로 알려졌으나, 올리비아 뉴튼존이 Come .. 2017.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