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oul Asylum - Runaway Train1 반항적 노래 10선 겨울을 나기에 이것보다 더 좋은 아이템은 없다. 얼마 전에 월마트를 갔더니 이렇게 판매를 하고 있었다. $15 가격을 주고 산 옷 치고는 그럭저럭 입어 볼만한 잠옷이 아닌가 생각된다. 헉 필자도 덩달아서 사버렸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지내는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옛날 사람이라면 주책이라고 하겠지만, 뭐 어떤가. 그냥 집에서 나 혼자 입을 건데. 하하하 사람들의 시선은 생각지도 않아도 된다. 잠옷을 입고 우리 나린 양의 남자 사람 친구와 비디오 채팅을 했다. 이름이 자수아라고 했던가. 그 아이는 나를 보더니 활짝 웃는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저기.. 안녕하세요. 응 안녕. 정말 나린이 집에 놀러 가도 돼요? 응 와도 된다. 하지만 내가 있을 때만 와야 해. ㅋㅋㅋㅋ 넵 물론이죠. 그럼 조만간 찾아뵙겠습.. 2019.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