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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 192

시편 19편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고 주님을 향한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원합니다. 깨닫지 못했던 지난날의 모든 죄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더 이상 죄에 속한 생활을 하지 않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주는 수많은 죄를 짓는 원흉이 되는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보혈의 피로서 깨끗이 죄를 사함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제 빛으로 내 가슴을 밝히시고 더 이상 어둠에 속하지 않게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모두 넘치는 하나님의 평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시]19: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19: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 2021. 12. 5.
시편 19장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숨 쉬어 내 새 생명을 주셨으니 내 마음에 새로운 것으로 날로 채워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악한 마음이 때로는 세상적 시각으로 보게 합니다. 내가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영광으로 돌릴 수 있는 하루를 열어 갑니다. 하루라는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주어집니다. 그 시간에 무엇을 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면 축복의 말과 기도를 할 수 있는지는 여러분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도 죄를 짓지 않는 하루가 되게 기도 합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을 향해 축복의 기도를 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 2021.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