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rth Carolina Ale House food review1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 훼어빌 추천식당 아들이 일을 마친 후 서린과 노엘이 함께한 공원 산책에 동참했다. 헤어지기 아쉬워 같이 밥을 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아들 내외가 시킨 음식이 눈에 들어온다. ㅎㅎㅎ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이는 법이다. 예전 아들 내외가 산책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 저 여자 아닙니다. (첫 공원 나들이) 2부 안녕하세요. 저 노엘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엄마 어디 가는 거야? 엄마가 저한테 보여준 곳은 바로 신세계 었습니다. 처음 보는 강이었어요. 와 이런 곳도 있구나 할머니는 deborah.tistory.com 밥 먹기 전에 에프 타이저로 감자, 베이컨 치즈를 시켰는데 맛있었다. 아주 치즈와 감자의 존예 서린이 시킨 요리다. 맛나게 잘 먹었던 것 같다. 서린은 야채는 싫어한다. 대신 단백질.. 2021.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