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ynyrd Skynyrd - Simple Man Pronounced' Leh-'Nerd 'Skin-'Ner1 Exit 111 록 축제 공연 후기(Day 1) Anthrax, Slayer, Seether, Lynyrd Skynyrd 순서대로 공연을 본 소감을 적어 보도록 하겠다. ► Simple Man · Lynyrd Skynyrd 우선 리뷰글을 시작하기 전에 위의 노래를 들어 보자. 필자의 폰의 링어톤으로 저장되어 있는 곡이며 레어 나드 스키너드의 곡으로서 이곡 하나만 알아 간다고 해도 오늘 포스팅을 올린 보람을 느낄 것 같다. 자 이제부터 리뷰글을 적어 볼까 한다. 참고로 미국의 록공연은 대규모의 사람들이 각자가 좋아하는 팬을 따라서 야외 텐트를 치고 며칠간 머물면서 공연을 듣는다. 우리나라는 그냥 하루 만에 끝날 공연이지만, 대규모의 투자가 들어가고 유명한 밴드( 건즈 앤 로즈, 데프 레퍼드, 레너드 스키너드)가 오는 공연은 이렇게 큰 규모로 운영된다. .. 2019.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