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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River Canyon National Preserve2

뉴욕에 가고 싶어요. 여러분은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차로 운전하면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너무 먼 장거리 운전은 힘들어요. 결혼 후 많은 도시를 가 보지는 못했지만, 여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미국 도시의 특이한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필자가 미국에 살면서 괜찮다고 생각했던 도시들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미국을 여행하신다면 꼭 들려 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처음 미국땅을 내 뎠을을 때 잔이 나를 데리고 간 곳이 바로 애리조나 였습니다. 애리조나는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그랜드캐년이 있습니다. 물론 그랜드캐년을 다녀왔지요. 그 당시 디지털 카메라가 없었던 시절 필름을 넣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한 통의 필름을 다 채워도 부족할 만큼 아름다운 광경들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건진 사진은 없었습니.. 2009. 1. 3.
Little River Canyon National Preserve 알라바마의 북동쪽에 있는 국가 산림 보호지역에 가면 폭포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산의 색깔과 폭포수가 잘 어울렸습니다. 리틀 리버 캐년을(Little River Canyon )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온통 물로 가득 차 있는데 비가 적게 온 탓에 물이 말라 버린 상태였지만, 폭포수는 시원하게 내려옵니다. 가을 하면 산에 물든 아름다운 단풍을 생각하실 겁니다. 한국의 가을만큼 멋진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가을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지만, 한국의 멋진 산의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산에 단풍 구경을 가시는 분들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2008.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