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nives Out1 아라와 함께 한 시간들 아침에는 비가 내렸다. 어 난 정말 꽃인가 해서 가까이 가서 만져 봤다. 어 진짜 꽃이네. 하하하 이렇게 아라와 함께 방문한 베트남 식당 입구에 있었다. 메뉴를 보고 있다. 아라는 결정했다. 식당 내부의 사진 새우와 돼지고기가 들어 있었던 라이스 스프링롤이다. 버블 차이티이다. 아라가 주문한 쌀국수 요리다. 이렇게 떠서 먹으면 된다. 내가 주문한 파파야 샐러드이다. 이건 그냥 비빔국수처럼 해서 나온 건데 외국인 입맛을 고려해서 만든 것 같다. 식사를 하고 있는 아라의 모습이다. 전화를 받으면서 열심히 먹는다. 식사를 다 끝내고 간 곳이 있다. 어디를 가니? 문을 열고 들어 가는 곳은 극장이다. 요즘은 극장도 이렇게 무인 매표소에서 관리를 다 한다. 영화를 선택한다. 멤버십 카드가 되냐고 묻는다. 금액을 .. 2019.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