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년 마지막날 비가 와1 오늘 맑음? (비가 오고 있음) 매일 이 분을 안 보면 눈에 가시가 돋아요. ㅠㅠ 하하하 상전님 때문에 오늘 하루가 밝아 옵니다. 상전님은 웃는 모습이 제일 예뻐요. 눈을 맞추고 예뻐해 준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어요 노래 제목: 비와 외로움 가수: 바람꽃 여기까지가 우리 할머니가 절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찬양의 글이었지요. 절 찬양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더 중요한 것은 할머니는 하나님을 찬양하시는 것을 더 좋아하세요. 하나님이 일 순위 그다음이 저라고 하셨어요. 하나님께 순위가 밀린 것이 억울하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하나님을 이길 쨉이 안되네요. 아 오늘 서두가 왜 이럴까 궁금하셨지요. 사실은요. 할머니가 2020년 한 해 동안 멘토에 되시는 분과 만남을 가지고 성경 공부 기도 모임을 하셨어요. 그런데 이 망할 역병이 터진 거.. 2020.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