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얀 모래사장1 캐리비안 해변의 풍경 아 이때가 2019년 1월 이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전에 다녀왔던 여행이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다녀온 것이 큰 행운이었습니다. 지금은 갈려고 해도 갈 수가 없는 곳이네요.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모두 건강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보여 드리는 사진은 시원한 느낌을 받으시라고 풍경 사진 위주로 골라 봤습니다. 예전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지나면 모든 것이 추억이고 그리움이 되네요. 언제 다시 가 볼 기회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이 신기했습니다. 바닷물도 그랬고요. 모래사장도 예뻤습니다. 야자수와 조각상도 멋지게 되어 있네요. 어디 텔레비전에서 볼만한 그런 해변의 모습이지요? 아예 결혼식을 하라는 그런 멋진 구도로.. 2021.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