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리스마스날 죽음을 맞이한 뮤지션1 크리스마스날 죽음을 맞이한 뮤지션 우리 인생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생각해 보면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물론 필자는 당연히 하늘이 그 종착역이라고 말한다. 저마다 생각하는 종교적 신념의 관점이 다르듯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 다름을 알게 된다. 그 다름을 보고 또 우리가 피해 가지 못할 죽음을 이렇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날에 맞이 했다. 수많은 날 중에서 이 날이 왜 중요한 날일까? 기독교의 관점에서 보면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으로 우리의 죄의 대속물을 매일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장에 갖다 바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런 죄의 대속물로 인간의 죄를 몸소 책임지셨고 인간의 형태로 세상에 와서 온갖 시련과 고통 그리고 수치심도 마지막까지 감당하고 사람을 사랑했던 예수님의 탄생일이다. 우리는 예수가 누구일까? 많은 사람들은 유대인으로 예루살렘에서 마구.. 2020.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