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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서비스 센타에서 생긴일2

하이브리드 차를 타보니.. 토요타 프리우스 (TOYOTA PRIUS)를 직접 시승하게 되었어요. 원래 가지고 있었던 토요타 시에나 밴에 문제가 생겼지요. 그래서 딜러에 맡겼더니 2주가 다 되도록 차를 다 고치지 못한거 있죠. 그들의 실수로 차를 고치는것이 연장된것을 알고선, 정비에 들어간 차가 다 수리될 동안 공짜로 차 하나를 대신 타고 다니라고 주더군요. 물론 우리차가 다 고쳐지면 돌려 줘야 하는 아쉬움도 없지 않아 있었지요. 전화로 토요타에서 차를 빌려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착한 서비스 센타에 있는 직원이 그러는거에요. "지금 밴은 없고요. 하이브리드 차로 나온 토요타 프리우스를 타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차를 골라 보셔도 되고요." "하이브리드 차라고요?" "네. 기름이 소비량이 아주 작아서 좋고, 운전하면 마음에 드실거.. 2010. 8. 5.
견인차가 도착하다 장거리 여행중에 타이어가 펑크가 났었다. 결국 우리 가족은 여행의 시작부터 불길한 조짐을 예고케한 사건이였지만, 견인차를 불러서 근처의 가까운 토요타 서비스 센타로 향했다. 견인차를 몰고 온 사람은 남편이 급하게 연락하게 된 도로 서비스 직원과 연결 되어 있는 견인차 서비스 센타에서 일을 하는 케빈이라는 사람이였다. 케빈은 차를 보더니 한마디 한다. " 와.. 어떻게 이 지경이 대도록 운전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아시다시피 도요타 시에나 차종이 여분 타이어 장치가 없는지라, 이렇게 타이어가 망가질 정도로 운전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연락을 한거구요." "정말 타이어 상태가 심각하네요. 근처에 30분 거리에 토요타 정비 센타가 있어요. 그리로 갈게요." "네 감사합니다." 케.. 2010.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