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웹캠으로 만나는 아빠1 웹캠으로 만나는 아빠 아빠는 지금 군대 훈련 중이랍니다. 내년 4월에 이라크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기 전에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주씩이나 긴 훈련을 받고 계십니다. 아빠가 있는 방에는 50명이 다 모여서 잔다고 합니다. 아빠의 피곤한 모습은 엄마를 안타깝게 했지만, 아빠는 그렇게 큰 나무처럼 우리를 지켜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빠가 참 자랑스러워요. 헵시바는 이제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볼 것입니다. 아빠가 없는 일 년을 어떻게 지낼지 의문입니다. 아빠가 없는 일 년.. 잠시 웹캠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보겠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웹캠은 권장하고 싶지만, 인터넷에서 만나서 웹캠으로 연락하는 사람들에게는 권장해 드리고픈 마음이 없는 것이 웹캠입니다. 주위의 사례를 둘러보면 시댁에서 .. 2008.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