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 아라 힘내라.1 황당한 경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지난글을 올려 봅니다. 먼저 읽어 보세요. 미국에서 일어난 일 우리 집은 불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막내 나린이가 집을 탈출해서 이웃집을 방문했다. 이웃집 아주머니는 나린이가 어느 집에 사는것도 알고 있었지만, 결국 경찰에 신고가 들어갔다. 경찰이 아동보호소에다 고발을 했고, 그것으로 인해서 아동보호기관( DCFS,CPS)조사팀이 방문을 했다. "안녕하세요." "어서 들어오세요." 아동보호소 조사팀 직원을 거실로 안내를했다. 아동 보호소 직원은 쇼파에 앉으면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이 근처에 일이 있어 지나가다가 들렸습니다. 전화를 하셨다고 하셔서요." "아.눼. 사실은요. 조사 들어간지가 한달이 넘었는데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요. 조사는 언제 끝이 납니까?" "지금 우리 직원.. 2009.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