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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3

라면 음식점을 방문하다. 라면 음식점을 방문하다. 라면을 미국에서 먹게 된다면 어떤 맛일까요? 그래요. 한국이나 일본처럼 그런 맛이 나지 않아요. 라면은 육수 맛이 좋아야 하는데 이곳은 그냥 배가 고프면 허기를 채우기는 좋은 음식점 같습니다. 맛이 특출 나게 좋은 곳은 아니었네요. 외국인들께 인기가 있는 곳이라 그들이 좋아하는 맛으로 요리를 한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인은 그냥 그저 그런 맛이다 라고 평가할 장소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노스 캐롤라이나 방문 사진입니다. 우리 손자 노엘과 아들 내외가 함께 했어요. 라면집이 보이지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우리 예쁜 노엘입니다. 한 살이 되고 보니 더 버젓한 모습입니다. 삼촌입니다. 같이 외식을 하게 되었어요. 친구와 자취 생활하는데 잘 챙겨서 먹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2021. 10. 4.
애플비에서 애플비에 가서 외식을 했지요. 이날은 특별히 남편 목사 안수를 받고 한 날이라 외식을 했답니다. 영양학을 배우면서 느끼는것인데 외식이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외식을 통해서 그날의 소비할 칼로리량을 한꺼번에 다 섭취 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외식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외식을 할때도 지방질이 높고 감자튀김 이나 샐러드류 기름등을 너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우리 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는 외식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가끔가다 특별한 날에는 이렇게 외식을 합니다. 밖에 나가서 먹으면 좋은점은 제가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고로 제가 설거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과 그날 뭘 해 먹어야 할까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뭐 다른건 특별히 좋다 할건 없는것.. 2007. 10. 19.
멕시칸 레스토랑 또띠아칩과 살사. 정통 멕시칸 음식점 답게 주문하기 먼저 이런 후식이 나왔다. 와..벤자민 너 다 먹을수 있겠어. 벤자민 오른쪽 있는것이 비프타코랍니다. 프라이빈과 뽁음 라이스(한국것 생각하면 절대 안됨 ㅡㅡ;) 왼쪽은 치즈케사디아와 야채 그리고 프라이빈,뽁음라이스 (치츠케사디아는 아주 특히하게 했는데 아주 간딴 한듯해서 집에서도 만들어 먹었어요. 또띠아랩프를 한장 준비 하시고 반정도를 파마쟌치즈를 푸려줘요 그리고 반을 접어서 어븐에다 구우면 바로 치츠 케사디아가 완성됩니다. 애들이 좋아 하더군요.) 푸하하하..................베사니.. 정말 대빵만한 브리도네..너 소원 성취했다. 이곳에서 나는 음식을 먹지는 못했지만 남은 음식을 싸가지고 와서 다음날 먹어 보니 정말 맛이 있었다. 제대로 음.. 2007.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