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어비앤비 체험 수기1 미국의 오션뷰 호텔 수영장(feat 에어비앤비 경험담) 호텔 자체는 참 좋았는데 문제는 필자가 1박을 하게 된 에어비앤비는 보이는 웹 홈페이지 사진과 직접 안 내부를 구경해보니 아주 작았다. 사진상으로 아주 큰 공간처럼 보였다. 이것이 사진으로 사기를 친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1 박하는데 80불이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크레팃 카드로 계산을 해보니, 여러 가지 요금을 요청하면서 결국 280불이 되고 말았다. 결론은 아주 큰 글씨로 쓰인 80불에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우리 막내가 아주 좋아하고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에 마음을 풀기로 했다. 에어비앤비 측에서 이메일이 왔다. 카드 키를 돌려주지 않았다고 25불을 돈을 요청해왔고, 이미 필자는 크레팃 카드 정보를 준 상태라 그들이 그냥 돈을 빼앗아 가듯이 카드로 자동 결제하게 만들었다. 결국.. 2021.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