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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12

냥이님 뱃살 주의요망! "이 놈! 어디를 보고 있는 게냐." 라고 말하는 것 같지요? 네네. 우리 예쁜 냥이님의 멋진 뱃살을 구경할 시간이 왔다고요. 뱃살은 우리 인간만의 특권이 아니었어요. 애완동물도 뱃살 장난 아닌 거 아시죠? 그래서 요즘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계시는 냥이님입니다. 어디 어디 숨었나? 우리 냥이님의 분신 뱃살을 공개합니다. 흐미.. 하하하 네.. 뱃살 왕으로 추천합니다. 대단한 뱃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치 고등어 같은 느낌도 드는 건 뭘까요? 그래 난 이미 알았어. 네가 뱃살이 많다는 걸. 뱃살이 넘치면 어때? 집사가 날 사랑한다는데... 어휴.. 냥이 님아. 그래도 뱃살은 빼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 알겠다. 오늘부터 물 한 모금만 마시고 살마.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뻥도 잘 치고 있는 우리 예쁜 냥이님.. 2021. 9. 27.
블로거 삼매경인 냥이님 블로거 삼매경인 냥이님 혼자서 잠시 블로거를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우리 냥이님도 블로거를 하신다네요. ㅎㅎㅎㅎ 한번 지켜 봐 주세요. 재미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집사야. 너 내 몰래 하는 것이 블로거였니? ㅎㅎㅎ 이런 것이 뭐가 재미있다고 하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매일 뭘 하나 봤더니 블로거를 하고 있었구나. 까만 것은 글자로다. 그림은 또 무엇인고. 궁금한 것이 많아진 냥이님 모습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재미도 없는 것 같은데.... 혼자서 열심히 집사가 하는 행동을 반복합니다. 재미도 없는 것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의 냥이님이다. 집사야 아무리 열심히 블로거 해도 날 잊으면 안 된다. 사랑이 가득한 표정으로 집사를 바라보던 우리 상전님 표정이 예쁘네요. 집사의.. 2021. 9. 23.
집사가 오기만 간절히 기다려 집사가 오기를 기다리는 우리 상전의 모습입니다. 외출하고 보면 이렇게 계단 위에서 아래층을 바라보고 있어요. 여기는 14층 계단이다. 왜 집사는 안 오는 거야? 한참을 기다려도 안 오잖아. 뭘 하고 싸돌아 다니다 이제 온 거야? 넌 밖에서 신나게 놀다 왔지? 이렇게 계단 아래를 바라보고 있네요. 이층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방문 앞에서 집사를 가로막습니다. 안돼, 거기서 멈춰. 상전은 문 앞에서 이렇게 누워 있어요. 마치 잔소리를 하는 사람처럼 자세를 고정하고 있네요. 집사한테 무관심하다가도 없으면 궁금해지나 봅니다. 너한테 관심이 없는 게 아니야. 언제나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야. 사랑을 전해주는 우리 상전은 늘 그렇게 그 자리에서 애처로운 눈길을 줍니다. 손으로 쓰다듬어 주고 사랑을 표현해줍니다. 사랑.. 2021. 7. 10.
음악을 즐기는 미국의 애완견 네네 실화 맞고요. 동물도 음악을 즐길 줄 알아요. 그러니 우리들 무시 말아 주세요.라고 그들은 인간을 향해 말하고 있었네요. 단지 우리가 몰랐을 뿐이었어요. 우리는 그래요. 우리 잣대로 동물의 생각을 판단해버리는 오류를 늘 범하고 있었네요. 동물이 좋다고 하는지 싫다고 하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하면서 그냥 우리가 좋으면 동물도 좋아하는 줄 착각하고 살았어요. 오늘은 예전의 포스팅의 마지막을 장식을 해봅니다. 베이스 선생님 초대로 간 곳에 이렇게 동물 천국이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래서 오늘 만났던 동물을 소개할까 합니다. 애완견은 미국인의 동반자와 같은 동격으로 인간은 아니지만 비슷한 위치로 보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개도 식탁에 같이 앉아서 식사를 시키는 가정도 있고요. 미용도하고 손톱 정리에서.. 2021. 3. 16.
만족한 상전의 삶 우리 집 상전의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세상의 걱정 없이 편안한 자세다. 늘 동물의 세계는 우리 인간이 바라보는 시선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많다. 하지만 쉽게 알 수 있는 편안함과 만족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우리 상전은 인간처럼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그저 집사가 매일 주는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잠만 자고 하는 것이다. 쉽게 보면 팔자 좋은 삶이라고 한다. 매일 먹고 자는 그런 삶은 인간은 누릴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우리 상전의 행동이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분이 좋았다. 이런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살아가면서 우리 상전님을 만난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된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루의 시작은 상전님의 밥을 주고 하는 행동을 관찰하는 .. 2020. 10. 17.
널 지켜보고 있다. 시리즈 2탄 널 지켜 보고 있다. 시리즈 1탄 나비씨 뭘 보세요? 야. 넌 그거서 뭐 하냐.. 너희들 지켜보고 있어 가만히 좀 있어 봐 난 너를 지켜보고 있다 언제나 어디서나 널 지켜볼 거야. 나비씨는 필자와 함께 한지 10년 차가 되어 간다. 늘 언제나.. deborah.tistory.com 널 지켜보고 있다. 시리즈 1탄에 이어 2탄이 공개된다. 오늘은 나비씨가 지켜보는 주요 인물이 있었다. 누군지 살펴볼까. 필자: "나비씨 뭐하세요?" 나비: "쉿! 넌 가만히 있거라. 지금 누구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란 말이야." 넌 나한테 딱 걸렸어. 고얀 놈! 나의 무서운 이빨을 보여주마! 헉.. 도저히 무서워서 눈을 못 뜨겠네요. 그럼 그렇지. 그렇게 얌전히 있거라. 조용히 아무 말하지 말고 구석에 찌그러져 있거라. 나비:.. 2020. 1. 14.
그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동물 애완품 가게를 들렸더니 계산대 바로 옆에 이런 풀이 있었다. 무엇에 쓰는 풀이냐고 물었더니, 동물들한테 주면 잘 먹는다고 했다. 그래서 호기심에 사가지고 왔더니 이런 쇼를 부리고 있는 우리 냥이님이시닷. 우리집 애완동물의 2015년 마지막은 이렇게 풀을 먹으면서 마지막 한해를 마무리 하고 있었다. 그들은 풀반찬인 식사를 아주 흡족해하면서 먹고있었다. 특히, 생고기먹는자와 나비는 서로 먹으려고 싸우지 않을까 염려를 했으나, 우리 나비양의 너그러운 양보로 인하여 이런 일은 절대 일어 나지 않았다. 우리 귀여운 나비, 생고기먹는자...사랑한다..내년에도 귀엽게 잘 자라다오.찰리는 내년에는 말썽좀 그만 부리고 ..알았지...? 사랑해..우리 애완동물들!! 2015. 12. 30.
고양이를 버리려다 들켜 버린 미국인 부부 오늘은 동물병원을 잠시 들러서 우리 집 애완견인 찰리를 데리러 갔습니다. 워싱턴 디씨를 다녀온 후에 찰리는 임시로 동물병원에 맡긴 것이었지요. 동물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상한 대화가 오고 갑니다. 물론 영어로 미국인 부부가 말을 주고받았는데, 듣고 있었던 필자로선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네요. "고양이를 어쩌란 말이야. 그냥 버리라고?" "누가 버리래? 지금 시간이 없잖아." "그럼 어쩔건데?" 알고 봤더니, 미국인 부부는 고양이를 버리려고 하는 눈치였어요. 동물병원 앞에다 버리면 그래도 누가 가져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말을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지요. 저와 눈이 마주친 미국인 부부는 한마디 하더군요. "죄송하지만요. 이 고양이 데리고 갈 수 없나요.. 2011. 3. 15.
적과 동침 세상에 이런 일이.. 적과 동침이 따로 없구나. 이젠 그냥 잔다.. 그렇게 적과 동침이 하루아침에 일어나고 말았던 것이다. 이제는 적이라기보다는 동무가 아닐까. 고양이와 개의 동침은 우리 삶 속에서 우리가 품어야 할 대상들이 있음에도 그러하지 않은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 보면서 반성하게 되었다. 사진으로 보는 그들은 이제는 적이 아니라 하나의 동지애를 느끼는 포근한 사진이었다. 2010.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