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를 키우면서 생긴 에피소드1 이럴때 우리 아이가 귀엽다는 생각이든다. 나린이는 자신이 귀엽다는걸 알고 있는지 반복적으로 Cute(귀여운) 단어를 연발하고 있었다. 그런 나린이의 엉덩이 춤과 함께 보여주는 재롱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에피소드 1 나린이가 아빠를 야단을 쳤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들어 보니 웃지 않을 수가 없지요. "나린이가 나보고 뭐래는질 알아?" "뭐랬는데?" "엄마 하고 키스 하지 마세요. 라고 하지 않겠어." "하하하.. 왜 그랬을까나.." " 엄마는 나하고만 키스해야해요. 라고 하잖아. 그러면서 엄만 내꺼야. 하더라고." "나린이다운 말을 했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웃음이 안 나올 수가 없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불과 몇 시간 후에 나린이를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대변 보는것을 도와 주고 있는데, 나린이가 말한다. "엄마 있잖아. 아빠가 엄마 좋아하.. 2010.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