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빠와 함께 설치한 테이프 LED 벽1 아빠와 함께 설치한 LED 벽 테이프 DIY 아빠와 함께 설치한 LED 벽 테이프 DIY 막내의 함성 소리가 들렸고, 뭔가 해서 보니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이 도착해서 그랬던 거 같다. 그냥 소포인데.라고 무시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 엄마의 시큰둥한 모습에 반기를 들듯이, 딸아이는 한 마디 던진다. 필자: 뭔데? 웬 호들갑이니? 나린: 엄마. 엄마. 여기 봐. 내가 온라인 주문한 상품이 도착했어. 너무 좋아. 상품의 내용을 보니 무슨 전기 빛을 내는 것이라고 적혀 있었고, 확실히 설치하기 전까지는 이해가 역부족이었다. 딸은 아빠가 퇴근하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고 시간이 흐른 후, 남편이 도착한다. 신이 난 딸은 아빠한테 도착한 상품을 보여 준 모양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필자는 집에 있지 않았다. 외출하고 집에 와 보니 이미 상품의 내용물은 사라지.. 2020.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