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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야기2

외국인 아줌마 말에 빵 터진 사건 오늘은 남편과 함께 새로 살 집의 커튼을 달아 놓으려고 집을 들렀는데, 막상 필요한 공구가 없어서 카센터에 들려서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있었지요. 남편이 다 고른 후, 물건의 가격을 지급하고 있었지요. 그 순간 필자는 막상 차 안에 냄새를 제거시켜주는 냄새 제거기가 눈에 띄는 겁니다. "자기야. 이것도 같이 계산해." "응.." 이제 마지막 계산을 다 마칠 즈음에, 필자의 눈에는 예쁜 열쇠고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베티부가 있는 열쇠고리였지요. 정말 예쁘더라고요. 마침 열쇠고리도 필요한 참에 잘 됐다 싶어서 계산대에 올려놨지요. 이런 장면을 지켜보던 외국인 아줌마. "사탕가게 찾아온 아이 같군요." "헉..제가 어린아이란 뜻인가요?" "하하하" "솔직히..저희 남편이 더 어린애 같을 때가 있어요.ㅎㅎㅎㅎ".. 2011. 8. 3.
달콤한 사탕 이야기 달콤한 사탕과도 같은 음악이 여기 있습니다. 사탕을주제로한 노래를 같이 들어요. 여러분 기억 하시죠. 나린이가 주사를 맞고 막대사탕을 먹었던 사건요. 우는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했던 막대사탕이야기를 해봅니다. 막대사탕은 아이들의 로망이자, 언제나 먹고 싶어하는 사탕이죠. 막대사탕의 사랑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합니다. 어린시절 그 사탕맛을 기억하는 분이라면, 지금도 추억 하나쯤은 간직하고 계실것 같네요. 막대사탕과 관련된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MIKA - Lollipop 들려주는 막대사탕은 사랑이 있는 달콤한 유혹의 막대사탕입니다. 사탕을 먹었을때 단물이 배어 나오듯, 사랑도 달콤함이 있기에 한번 빠지고도 또 다시 빠지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아닐까요? 아래의 동영상이 참 인상적이에요. 우리 나린이가 보.. 2010.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