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원1 You make me start to cry 2006년도 1월달에 병원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간이 파손 상태가 너무 심해서 간이식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구요.선천적간염이라고 합니다. 이병은 간의 세포가 서로 백혈구 적혈구가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즉 면역 기능 상실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 병을 선포를 받았을때 앞이 캄캄 했습니다. 어찌 할수 없는 마음 하나님께 매달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누구나 아프면 오직 한분 그분께 의지 할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영역으로 해결 되지 않은 삶의 미스테리가 그분을 통해 한결 마음으로 위로 함을 받았습니다. 그때의 심정을 글로 적어 내려간것을 올려 봅니다.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I ask God Why..Why..Lord?? He said to me Becuse I love yo.. 2006.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