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의 푸드트럭 체험기1 푸드트럭 교회를 찾아온 푸드트럭이다. 오랜만에 보는 푸드트럭이었다. 오늘은 교회의 행사가 있는 날이기도 해서 이렇게 푸드트럭을 불렀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줄어 선 것이 보인다. 가까이 가서 보니 이렇게 햄버거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있었다. 이곳은 치킨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었다. 나린은 배가 고픈 모양이다. 아라는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남편이 돈을 주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린은 아빠와 대화를 나누면서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린다. 음. 뭐해하지 마.라고 했던가. 셋이서 찍었네. 그런데 아라는 어디 있지. 아라는 다른 푸드 트럭으로 갔나 보다. 치킨을 사서 먹기로 결정했던 곳이다. 오빠와 아빠 이렇게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지만, 아빠와 대화를 할 수가 있어 좋은 시간이기도 하다... 2020.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