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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청소년들2

부모를 죽이겠다던 어느 딸 이야기 세상은 여러 가지로 오염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루를 살면서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보내는 날들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안전지대란 있을 수 없습니다. 주위의 모든 장애가 되는 것을 파괴하고 싶은 생각에 잠겨 듭니다. 이야기의 서론은 아침에 친구와 함께 친구 딸을 병원의 자살 방지 프로그램 수업을 데려다 주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병원 입구에 차를 세우자, 친구가 말하더군요. "어제 엄마랑 이야기했던 것을 심리치료사한테 이야기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제대로 치료를 할 수 있지 않겠니? " 그러자, 그녀의 딸 반응은 반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내가 어제 일을 이야기한다면, 병원 측에서는 병원에 가두어 두고 말 거야. 절대로 이야기 안 할 .. 2008. 11. 26.
미스 틴 루이지애나 경찰에 체포되다. 미스 틴 루이지애나 경찰에 체포되다.그녀는 올해 나이 18살로 Lindsey Evans입니다. 제목처럼 여기 미국 날짜로 22일 날 체포 되었습니다. 이유인즉슨, 레스토랑에 가서 음식값을 내지 않고 그냥 갔다는 이유로 체포를 되었는데, 작은 가방을 조사해 보니 마약도 소지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어 교도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46불 7센트의 음식값을 내지 않고 이런 불쾌한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왕관은 11일 일찍 박탈당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미인대회가 11월에 초순에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국이니까 이런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우리 주변에도 이런 일이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보기 어려운 사례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음식값을 내지 않고 나간다는 차체도 웃기지만, 마약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니 .. 2008.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