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력있는 프린트 메이킹1 linoleum print 봄학기에 수강하게된 프린팅메킹(printmaking) 수업은 참 재미있다. 위의 그림은 린놀리움이라는 고무처럼 된 가죽을 판넬을 공구를 이용해서 흰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파서 움팍하게 들어 간 부분이다. 즉 검은색으로 보이는 부분에 잉크가 묻히기 때문에 파낸 곳은 흰색으로 나올수 밖에 없다. 보기에는 가까다로운 과정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실제 디자인이 좋고 디테일하게 작업된 스케치를 린놀리움에다 옮겨놓으면 그것을 파내는 작업만 잘 하면 된다. 위의 예로 보여진 린놀리움 프린트는 유명한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작품이다. 멋진 작품들이 많기도하다. 나도 저들 처럼 멋진 작품을 만들수 있을까?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네요. 당신도 그런가요? 사진의 출처는 원작자에게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2013.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