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덴버 국제공항1 덴버 국제공항에 다녀 왔어요. 아라의 친구가 결혼을 합니다. 결혼식 들러리에 참여하게 된 아라 씨는 노스 캐롤라이나로 가게 됩니다. 엄마는 아라를 공항까지 배웅합니다. 저 밴츠는 절대 엄마의 차가 아닙니다. 다음 사진에 보이는 현대차가 엄마의 것이죠. 헉 밴츠가 뒤에 있군요 하하하.. 엄마의 차와 비교가 엄청 됩니다. ㅎㅎㅎㅎㅎㅎ 아라 씨 잘 다녀와요. 아라가 사라지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봤어요. 델타 항공사도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작별 인사를 합니다. 다시 올 기약을 하면서요. 아라가 타고 간 비행기가 사우스 웨스트 비행기라고 하네요. 멋지죠? 아라 공항에 데려다주고 집에 도착했는데 이런 멋진 경관이 있길래 그냥 지나칠 수가 있어야죠. 아구나. 남편이 이걸 다 치워야 해요. ㅎㅎㅎㅎ 이런 바깥일은 남자 소관입니다. ㅎㅎㅎ.. 2021.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