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엘 사진2 상전님 좋아 하시네 사진 촬영일: 2021년 4월 1일 지난 사진을 보면 온통 추억 속을 헤엄치고 있었다. 그런 예쁜 추억 상자 속에 간직된 사진을 공개한다. 우리 상전으로 통하는 예쁜 노엘은 7개월이 되던 사진으로 아직 몸의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었다. 새로 사 온 장난감을 타보라고 앉혀 주었더니 그래도 신기한지 앉아 있는 모습이다. 어머.. 무서워. 걱정 마. 이렇게 붙들고 있을 테니. 오 이렇게 움직이고 있나요? 재미있네요. 흔들 하니 자동으로 움직여요. 아마도 우리 노엘의 생각은 그럴 것 같았다. 가만히 있는데 움직이고 있는 착각은 아마도 뒤에서 엄마가 밀어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지난 추억의 사진은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한다. 예쁜 노엘의 모습을 많이 담았던 지난날을 회상하게 한다. 보고.. 2021. 7. 5. 우리 손주의 사진 찍는 자세 이거 실화냐? 네네. 실화 맞고요. 정말 태어난 지 1개월 되었을 때 생각하면 이건 놀라운 성장이라고 보겠어요. 제가 이렇게 성장했어요. 할머니가 끝까지 우겨서 할아버지가 월마트 가서 사운 보자기의 실체는 바로 저의 태어난 개월 수마다 사진을 찍는 거였는데요. ㅠㅠ 포토샵을 하려다 말았어요. 왜냐고요. 포토샵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 키가 되는지 가름할 수가 없잖아요 ㅠㅠ 결국 포기하고 이제 5개월 기준으로 12개월 즉, 1년의 성장을 이 보자기에다 담아 봅니다. ㅎㅎㅎ 이런 수건으로 되어서 판매를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디어 좋다고 할머니 좋아 죽네요. 결국 할머니는 사진을 찍고 저는 누워서 포즈를 잡았지요. 제가 또 한 포즈 합니다. 잘 보세요. 누워 있는 사진이라고 무심하게 보시면 안 돼요. 한.. 2021.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