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스캐롤라이나 주유소1 미국의 주유소 풍경 미국은 신용사회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모든 시설을 신용카드로 이용한다. 직접 한국처럼 현찰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은 별로 없다. 카드를 다 사용하기에 현금카드 아니면 신용카드를 사용한다. 물론 필자는 현금카드로 사용을 했다. 이렇게 주유소의 기름의 품질은 세 종류로 구분된다. 하급 unleaded, 중급 plus, 최상급 premium 카드를 넣게 되면 이렇게 핀을 적어야 한다. 기름을 넣을 수 있는 호스를 가져다 차에다 대면된다. 그리고 차의 기름 등급을 설정해준다. 필자는 그냥 가장 싼 기름을 넣었다. ㅋㅋㅋ 이렇게 기름을 넣을 때 받쳐 주는 받침대 같은 것으로 고정을 해주면 손잡이를 잡고 있지 않아도 된다. 막간을 이용해서 주변의 경치를 찍었다. 대충 이렇다 여긴 서클 케라는 프랜차이즈에서 운영하는.. 2020.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