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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5

운동은 힘들다. 그럼에도... 운동은 하기 힘들어요. 그럼에도 해야 합니다. 정말 운동은 보통 마음 가짐으로 힘들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일주일이 되었어요. 저번 주에 운동을 한번 다녀왔지요. 그게 다 맞습니다. 더 많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와 핑계로 변명을 대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운동하는 곳을 가면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환경이 모든 것을 이루게 한다는 말이 맞네요. 운동은 하기 싫어요. 그럼에도 해야 합니다. 싫다고 하지 않으면 몸은 망가져 갑니다. 기계를 비유하면 오래된 기계일수록 관리를 잘하면 오래 동안 유지되어 생활에 도움을 주듯이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기 싫다고 그냥 방치해두면 몸은 망가져요. 몸 구석 아프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래서 하기 싫은 운동도 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운동은 건강한 정신을 안.. 2022. 1. 11.
잘 알고 먹고 살을 빼자. 닭 가슴살을 먹으면 살 빼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생선을 먹어도 좋다고합니다. 생선에는 오메가3가 함류되어 있어 살 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는 렙틴이라고 해서 호로몬이 있습니다. 렙틴(체내 지방용해물질)이라는 호로몬이 바로 살을 찌게 만드는데 크게 작용합니다. 즉 위의 닭 가슴살이나 생선류의 음식을 먹으면 렙틴(leptin) 호로몬의 생성을 억제 시켜주므로 살을 빼는데 도움이됩니다. 올리브류의 기름을 일반 식용유 대신 사용하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올리브 기름은 포화지방이 없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지요. 올리브 기름은 불포화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 식욕촉진을 억제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그리고 콜레스트롤의 일정치를 유지시켜주므로 우리 몸에 유익한 기름이라고 보면됩니다. .. 2013. 8. 14.
건강을 회복한 랙시 Rex랙시는 이제 예쁜짓을 많이 합니다. 랙시가 어느날 외출을 한후 집에 돌와 왔을때 다리가 절뚝 거리는 모습을 보고 우리 가족은 안타까워 했습니다. 5일 밤 낮을 나의 침대위에 누워서 킁킁 대는 랙시의 모습을 보면서 말이 없는 동물이라도 측은한 마음이 갔습니다. 이러다 랙시가 죽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한 심정도 없지 안아 있었습니다. 이젠 랙시가 이렇게 돌아서 눕기도 하고 내 옆에 와서 안아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랙시는 이렇게 보호 아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프면 가슴아픈데.. 사람이 아프면 더욱 가슴 아플꺼란 생각이 듭니다. 아플때 랙시처럼 치유가 가능 한것이라면 더욱 좋으련만 우리 현대 과학으로 치유를 불가능하게 하는 병들이 있습니다. 그런 병을 안고 계신 분들을 문득 생각해 보게 합니다. 주위에.. 2007. 11. 23.
건강에 대해서 우리는 우리 몸에 대해서 일어나는 일들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 세상에 오고가는 이슈나 연예인들이 어떤 옷을 입고 그들의 사생활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알아야 할 우리 몸은 너무나 모르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 문플라워님 블로그를 오고 가면서 오늘 발견한 글중 하나가 있어 내 나름대로의 건강을 적어 볼까 합니다. 참고로 지금 저는 영양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배운 지식을 토대로 글을 올려 볼까 합니다. 건강에 꼭 필요한것들 1. 많은 양의 물을 마셔라 (우리 몸은 50-70%가 물이 차지 합니다.)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의 양을 많이 손실 했을시 사망으로 까지 갑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문 경우이고 적당한 수분의 양을 보충 해주시는것이 필요 합니다. 하루에.. 2007. 11. 9.
태권도 맏 아들 벤자민이 볼드 블래킹에서 1위를 해서 딴 트로피 입니다. 아주 자랑 스럽게 간직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결혼 하면 자식들에게 물려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얌전하고 조용한 내성적 성격이라 걱정을 했었는데 태권도를 하고 난 후 많이 성격적으로도 변화를 가져와 참 좋습니다. 벤자민 .. 더욱 건강하고 씩씩한 믿음의 아들로 자라라. 2007.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