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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6

Visiting the Community college:전문대학교 방문한 아라 아라와 함께 다녀온 이곳의 전문대학교를 방문했다.신입생들은 학생회관에서 접수를 받는다고한다. 아라는 대학교 과정을 이곳에서 세개정도 과목을 수강하려고 왔었다.직접 등록하고 다 마치기는 했으나 카운셀러와 대화중에 아직 무엇을 할지 결정이 서지 않았던 아라였다. 그래서 다음날 와서 수료과목을 신청하겠다고 말하고 집으로 향했다. I visited the community college where I went with Ara. Freshmen submit applications at the student center. Ara came here to take about three college courses. She registered and finished, but, in conversation with the.. 2019. 1. 8.
2018년 마지막날 풍경 2018년이 아쉬운건지 아니면 나비상전님은 지정석에 누워서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짠...우리는 이렇게 마시는것을 준비 했다우. 아라는 키가 작아서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렇게 와인잔을 꺼내고 계신 남편님이였다. 저도 와인잔 하나 주삼. 아라씨 그만 마셔요. 술취해요!..아차..술이 아니라고요?? 아 쥬스를 마신거로구나. 웃지마시오. 그럼 정든다오. "니들만 입이냐. 못땐것들. ㅠㅠ 난 잘란다." 이라고 상전님은 말했다. 나도 주삼!! "흥! 못땐 인간들아 잘 먹고 잘 살아라!" 라고 아폴로님도 역정을 내셨죠 ㅋㅋㅋㅋ 남편님의 뉴이얼스 이브 전주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그가 말했다. 우리 아라는 행복했다 아니 모두가 행복했다. 새해 복이 받으시고 축복된 하루를 보내세요. 2019. 1. 2.
Substitute Teaching: 대체교사일을 시작하다. 대체교사란? 일반 정규직 교사가 월차, 본인질병, 경조사로 인해 휴가사용 시 그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파견되어 업무를 대신하는 교사를 말한다. 오늘은 필자가 새로운 직장에 도전을 하게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한다. 예전에 몸담고 있었던 직장은 그래픽디자이너 일이였지만, 막상 그래픽 디자인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창조성이라고는 제로의 일이였으며, 그것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있던 중에 알게된 직업이 대체교사라는 것이였다. 사실은 대체교사직을 하면서 정식 미술교사를 해볼 심산으로 도전을 해본 직종이였다. 아이들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택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미국에서 대체교사의 경험담을 이렇게 글로 작성해본다. 미국 NC대체교사 자격증 관련사이트 미국에서 대체 교사직을 감당 해낼 .. 2018. 12. 27.
My very kind husband:내겐 너무나 친절한 당신 My very kind husband did this for me. One night I was sleeping and said a word. 내겐 너무나도 친절한 남편이 일을 저질렀다. 어느날 밤에 잠을 자다가 한마디 했다.자기야 방안이 넘 추워. 침대속도 추워.. ㅠㅠHoney, it's so cold in the room. The bed is cold. 그거말고 전기담요가 있으면 딱일것 같은데..? Do you want me to turn on the heater? 전기담요.... .electric blanket 전기담요가 있으면 딱이겠다는 마눌의 말을 기억하고 며칠후에 이렇게 하나를 사가지고 오셨다. 그래서 감동을 받았다. He remembered my comment that I would be .. 2018. 12. 21.
The Ornament Exchange Game(크리스마스 장식품 교환 게임) With my two daughters, we went to a Christmas white elephant ornament exchange game. The white elephant Christmas ornament exchange game is when you bring your own gift and exchange it with others. It has fun game rule about "stealing" the gift from a higher numbered person. If your number is higher you can keep stealing or open the new gift. It's up to you. It is really a fun game to play. 크리스마.. 2018. 12. 4.
Thanksgiving Day: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날 앨라바마의 남편의 형님집을 방문했다.On Thanksgiving Day, I visited my husband' s brother 's house in Alabama. 일년에 한번씩 가족끼리 모이는 자리는 행복한 만남이 되었다.Once a year, the place where the family gathered was a happy encounter. 나린이는 새로운 고양이 친구를 만났다.Narin met a new cat friend. 큰동서가 추수감사절 식사를 준비하고 계셨다.My sister - in -law were preparing for Thanksgiving meal. 미소를 짓고 있는 조카의 모습이다.This smiling figure is my niece. 맛있는 추수감사절.. 2018.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