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인 훈련식량1 MRE:직접 먹어 본 전투식량 아라가 집에 가져온 MRE가 어떤지 내용을 확인해보니 대충 아래의 사진이 나왔다.MRE(Meal Ready - to - Eat:먹을수 있도록 준비된 식사) MRE는 미군부대에서 훈련할때 군인들에게 주는 전투식량이다. 아이들이 맛을 본 MRE는 내용물에 따라서 맛이 다르다고 했다. 나린이는 개봉하기 힘들었는지 아빠의 도움으로 MRE를 개봉했다. 초코 파우더, 애플소스,스키럴 캔디도 들어 있었다. 직접 물을 넣고 데울수도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화학제품 냄새가 나서 많은 분들이 선호 하는것이 아니라고 한다. 휴지에서부터 여러가지 인스턴트 커피와 설탕도 있고 다양했다. 나린이가 시식해 본 칠리음식이였는데 맛은 별로라고 했다. 한울이는 초코 세이크를 먹었는데 이것도 맛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 가온이가 가장 .. 2019.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