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orah
2024. 8. 27. 21:20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삭입니다. 병원을 방문했어요. 같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방문시간이 지나서 마지막으로 기도를 해주고 그곳을 나왔습니다.
필자와 함께 하는 남편의 마음도 아픈가 봅니다. 분노를 잘 조절하기 힘든 시기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의 이삭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 합니다.
힘내.. 넌 할 수 있어. 하나님이 너의 등뒤에서 도우시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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