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Ara
우리 집 사위
Deborah
2024. 8. 23. 11:15
우리 집 사위입니다. 사위는 스웨덴 사람으로 큰딸 아라의 남편입니다. 아라가 정신적으로 힘들고 할 때 큰 의지가 되었습니다.
우리 큰딸이 스웨덴에 갑니다. 이제 그곳에서 그녀의 남편과 신혼살림을 차리고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가꾸어 가기를 기도합니다.
사위가 장만한 차주전자입니다.
아파트를 월세로 구했다고 합니다. 거실의 새로운 소파를 샀어요.
식탁도 샀답니다. 이렇게 살림을 장만하고 신혼살림을 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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