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의 내 모습??

헉 12년 전 내 모습 하니 정말 오래된 할머니가 된 기분이 들어요. 네네.. 저 사실은요.. 50대 맞습니다. 하하하 다들 동안이라고 하시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동안 이미지 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 그럼 12년 전 데보라 모습 궁금하시죠? 개봉박두..... 따따따 따다...

 

ㅋㅋㅋㅋㅋㅋㅋ 접니다. 하하하 저 머리는 여전히 길어요. 문제는 흰머리가 자꾸 생겨서 아예 머리를 노란색으로 물들였어요. 다들 뒷모습 보면 아가씨인 줄 압니다. 하지만 앞모습은? 하하하 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냥 웃으시라고 이런 사진 공개해봅니다. 

 

행복은요.. 가까이에 있더라고요. 멀리 있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결혼 생활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깨달았네요. 여러분 지금 옆에 있는 행복을 꼭 쥐고 계세요. 절대로 놓치면 안됩니다. ㅋㅋㅋ 행복하셔야 합니다. ^^ 멋진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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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리뷰: Chain Breaker [Zach Willi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