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orah
2020. 7. 4. 20:29
얼마 전 아라와 함께 산책했다.
그 당시 아폴로는 미용을 하지 않은 상태 었다.
이렇게 둘이서 걸어간다.
주변의 집 모습은 늘 한결같지만 새롭게 느껴진다.
예쁘게 단장된 정원의 모습
하늘의 모습도 담아 본다.
이 집을 지나면 언덕길이 나온다.
예쁜 화분 모습
언덕길로 올라가는 중이다.
메일박스도 예쁘게 해 놨다.
다양한 집 모습
집을 팔 때는 이런 부동산의 광고가 달린 표지판이 선보인다.
미국 성조기가 있는 집이 많이 있다.
메일박스 장식품도 있다.
방문판매를 받지 않겠다는 사인도 보인다.
아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내용의 메시지가 돋보인다.
정원이 멋진 집
이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화단이 잘 정리된 넓은 집 풍경이다.
하늘이 맑고 푸른 모습에 담아 본다.
예쁘게 잘 가꾼 잔디
외국의 여러 집 모습
주변의 풍경은 대충 이랬다.
요즘은 하늘이 늘 맑다. 그런 미국 하늘에서 한국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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