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사랑이야기 (신민아 & 김우빈)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헤어진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러분도 잘 아는 유명인 신민아, 김우빈의 사랑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김우빈 씨가 비인두암 선고를 받고 신민아 씨가 결별한다는 이상한 소문도 돌기는 했지만, 그들의 사랑의 전선은 이상무였다. 세상을 향해서 우리는 이렇게 사랑으로 질병을 물리치고 극복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늘 병원 가는 날 신민아 씨가 동행을 하고 그렇게 애틋한 사랑이야기 모두들 가슴에 파고드는 깊이 있는 사랑을 하고 있는 모습을 안겨다 주었다.
그들이 어떻게 고운 사랑을 하고 이렇게 아픈 그를 잘 내조하면서 참된 사랑을 이루어 냈을까.
궁금했다. 누군가는 쉽게 책임감이라는 것을 벗어던져 버리고 다른 살길을 찾을 수도 있지만 신민아 씨는 그렇지 않았다. 끝까지 김우빈 씨와 함께 한다는 사랑의 서약을 그대로 실천해주고 있는 이 시대의 참된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었다.
다들 그런다.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김우빈 씨와 신민아 씨의 사랑은 특별했다. 서로를 아끼고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젊은 세대들을 향해 우리들의 사랑은 아직까지도 굳건하다고 외치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그들 연인을 통해서 배워야 할 점들이 많다.
사랑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힘들 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랑이 있기에 모든 역경도 이기고 두려움도 극복한다.
고통이 없는 삶은 없다. 하지만 그 고통을 축복으로 받고
있는 그 순간을 더 적극적으로 사랑하라
우리가 숨 쉬는 공기처럼 사랑도 우리 안에서 숨을 쉬고 그 안에서 호흡한다.
세기의 사랑은 별거 없다. 그저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순간을 영원처럼 여기며 그를 위해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신민아 씨와 김우빈 씨는 지금 세기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사랑을 보면서 애듯하고 때로는 사랑의 순애보가 가슴을 파고드는 건 아마도 암이라는 몹쓸 병을 앓고 있는 김우빈 씨의 건강 상태 때문인지도 모른다. 신이 아마도 그들의 사랑을 시기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상황에 굴복치 않고 어둠 속의 상황인 현재를 사랑의 빛으로 환하게 밝혀주고 있다. 그래서 특별해 보였다.
그들이 어떤 산을 넘고 어떤 강을 건너가야 할지는 모르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는 것은 사랑의 힘, 바로 그대들이 함께 하는 그 순간은 축복의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두서없이 작성했던 글은 오늘 외국 뉴스에 뜬 신민아 씨와 김우빈 씨의 사연을 보고 감동을 받아서 몇 자를 끌적거려 봤다.
두 분께 바치는 곡이다. 김우빈 씨는 사랑으로 꼭 비인두암도 치유하고 더 멋진 모습으로 팬 들게 돌아오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Josh Groban -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노래는 듀오 그룹인 시크릿 가든에 의해서 작곡 되었던 곡이였다. 시크릿 가든의 맴버인 Rolf Løvland 의해서 작곡된 곡이며, Brendan Graham에 의해서 작사된 곡이였다. 시클릿 가든이 2002년도 보컬리스트 Brian Kennedy 고용하게 되어 노래를 불렀지만 영국에서는 저조한 차트 순위를 보여주었다. 이의 곡은 수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서 불러지게 되었다. 하지만, 2003년도 Josh Groan 불러줌으로서 세상에 빛을 보게된 곡이였다. 또한 아이리쉬 밴드인 웨스트 라이프도 곡을 리메크해서 히트를 치기도 했었다. |
You raise me up
When l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와우.. 위의 글은 최대 오타와 최대 실수를 해서 남긴 글입니다. 혹시 오타나 위의 글에 이상한 점 발견하시면 주저치 마시고 댓글을 쏘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