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iving in America1197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남편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남편을 둔 아내는 매일 하모니카를 듣습니다. 밤과 낮이 구분이 없이 들려오는 매력적인 하모니카 연주는 마치 내 삶의 이정표를 남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내는 연주하는 남편이 있어 하루를 신나게 출발합니다. 남편과 외출할 때도 여전히 하모니카가 함께합니다. 운전하는 남편은 잠시 신호대기를 맞이할 때도 여전히 하모니카를 불어댑니다. 어떨 때는 너무하다 싶어도, 이런 남편이 싫지 않음은 그의 모든 삶이 하모니카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알기에 같이 즐기는 삶을 아내는 선택합니다. 하모니카 연주를 교회에서도 하고 싶었지만, 특정 악기만 선호하는 찬양팀 때문에 마음의 상심을 갖고 있었던 남편입니다. 그런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는 한 마디 합니다. "어떤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 2026. 1. 17. 영적, 육적 양식을 제공하는 남편 오늘은 성경 공부가 있는 날입니다. 남편은 성경공부를 리더를 하십니다.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한 음식으로 같이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남편이 요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일을 마치고 힘든 가운데도 이렇게 성경공부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합니다. 그 마음이 고마움 그 자체입니다. 남편은 오늘도 어김없이 그의 요리 실력일 발휘 합니다.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아내가 사랑의 눈으로 남편을 바라보니 모든 것이 사랑일 수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요리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를 한다는 것은 희생이 필요한 행동입니다.이렇게 요리를 시작하는 남편의 손길에 감사함을 표시합니다. 감자 요리도 있습니다.햄 요리도 있고요.맛나 보이는 요리지요... 2026. 1. 16. 미국의 중학생이 용돈 버는 방법 중학교에서 일을 하다 보니, 학생들과 대화를 하는 일이 많습니다. 학교의 점심시간이 되면 늘 마주치는 학생이 있습니다. 남학생의 이름은 샘(가명)입니다. 샘은 늘 살갑게 다가와서 말합니다. "선생님. 이번 주에 돈을 벌었는데 얼마 벌었는지 알아맞혀 보세요." 샘의 말에 대꾸를 해줍니다. "이 번주에 돈을 벌었니? 대단하다. 너 눈 치우는 일을 도와주고 돈을 벌었구나." 이 말에 샘은 대답합니다. " 네 맞아요. 이웃에 눈을 치우고 돈을 받았어요." 내가 말했지요. "대단하다. 너.. 그럼 100불 벌었니?" 그의 대답은 달랐습니다. " 아뇨. 130불을 벌었어요." 와우.. 대단합니다. 눈을 치워주고 130불을 벌었다니요. 샘은 이렇게 용돈을 벌고 있었나 봅니다. 겨울이 되면 눈이 많이 내려서 눈 치우.. 2026. 1. 14. 31센트 남편 31센트 남편이 뭘까 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알립니다. 남편은 절대 가격으로 메겨지는 것이 아니지요.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있어요. 어제는 남편이 나를 보더니 한 마디 하더군요. "경화야. 주유소(편의점)에 같이 갈래?" 이 말은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으로 데이트 가자는 말입니다. 그래서 대답했지요. "좋아요." 그리고 우리는 테이트를 했습니다. 뭐 아시다시피 미국의 주유소는 편의점과 같이 운영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다 있어요. 그러니 이곳에는 24시간 편의점이 따로 필요가 없네요. 주유소가 운영하는 작은 가게가 바로 편의점의 역할을 하니 말이지요. 남편은 좋아하는 그만의 소다를 삽니다. 그런 남편을 사진을 열심히 찍어대는 부인을 바라보는 남편이 한 마디 하시더군요. "왜 자꾸 사진을 찍는 거야.. 2026. 1. 13. 남편이 만든 빵 너무 맛있어요. 남편은 바나나를 한참을 쳐다보더니 한마디 하십니다. "바나나 빵을 만들어야겠군." 이 말이 떨어지자, 내가 말했습니다. "오 역시 당신은 뭐든 잘해요. 요리면 요리 또 이번에 빵까지 구운다고 하시니 정말 좋네요."라고 아부 아닌 아첨까지 뜬 기억이 납니다. 남편에게는 역시 칭찬이 최고더군요. 남편은 나의 칭찬의 말을 듣자마자, 시행에 옮깁니다. 남편이 만든 바나나 빵의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바나나 빵만 만드신 것이 아니라, 그 안에 호두도 넣어서 맛을 더 첨가시킨 업그레이드된 바나나 빵이었습니다. 사실 남편이 이렇게 하는 것은 다 인터넷의 레시피 덕분이지요. 하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힘으로 빵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해 줍니다. 아내는 옆에서 사진을 찍고 남편은 열심히 빵을 만들고 있었지요. 이런 장.. 2026. 1. 12.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여자심리 여자들이 빠져들기 힘든 함정이 있다. 그것이 나쁜 남자 신드롬이라는 것인데, 여성은 진화적으로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남성을 선택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으며, 사회적 지위의 원시적인 지표는 남성이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보는 데 신경 쓸 필요가 없을 만큼 충분히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Life is difficult for women. This is due to what's called the "bad boy syndrome," where women are evolutionarily programmed to choose men with high social status, and a primitive indicator of social status is a man's ability to be.. 2026. 1. 11. 놀라운 체험... 남편도 놀랬다. 오늘 교회에서 힐링 예배가 있었어요. 초청 강사로 오신 분이 브라질에서 태어나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는 분인데요. 이분의 영적 능력이 대단한 분입니다. 그래서 남편과 임파테이션 집회에 함께 참여했어요. 남편은 이삭이라는 미혼모의 아이를 멘토 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삭을 먼저 데리고 갔어요. 전 친구 베스 집에 가서 픽업하고 교회로 가는데요. 이건 도로가 완전 얼음으로 돌변했어요. 겨우 운전해서 교회까지 도착했어요. 마침 남편이 먼저 와서 자리를 잡아놓고 기다리더군요. 초청 강사님의 임파테이션을 보여주는데요. 참 강한 성령의 임재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쓰러지고 울고 소리도 지르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은 무슨 이야긴가 하실 겁니다. 성령의 체험을 하러 .. 2026. 1. 11. 와... 눈이다. 그런데 너무 많이 내렸네? 여기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입니다. 눈이 많이 오고 스키장으로 유명한 아스펜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올해는 왜 눈이 오지 않나 하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든 차에 눈소식이 들렸습니다. 바로 그날이 오늘이었습니다. 눈도 한꺼번에 내려서 폭설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반 아이들은 학교를 오지 않아도 되어 좋았고, 선생님들은 오늘 하루를 새해에 주는 보상으로 받습니다. 남편은 투덜댑니다. 눈을 혼자서 치우려 하니 힘들지요. 그래서 저도 거들었습니다. 눈 치우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하나의 몸이 되어 행동하니, 눈을 치우는 일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이렇게 작은 일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눈을 치우는 작업 어떻게 생각하면 그냥 심심하고 추운데 왜 그러냐 .. 2026. 1. 10. 남자가 착한 동생이라고 하는 의미 남자가 착한 동생이라고 하는 의미 남자가 "넌 정말 둘도 없는 착한 여동생 같은 아이다."라고 말을 당신에게 했다면, 전혀 이 남자 하고는 희망이 없는 것일까? 혹시나 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서 아래의 글을 보시게 된다면, 정독하시기를 바란다. 남자가 그렇게 말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속단을 내리기보다는 왜 그런 마음이 들고 그렇게 모질게 말을 하는지에 대한 남자의 심리를 파헤쳐 본다. 셀렘이 없어1. 어린 시절부터 봐 온 그런 동생과 같은 존재라 설렘이 1도 느껴지지 않는 상태에는 이런 말을 꺼낼 경우가 있다. " 난 너를 착한 동생으로 생각할 뿐이야." 이 말은 그러니 내게 남자로 느끼는 그런 감정을 접어 둘래?라고 직설적으로 해석하면 된다. 하지만, 마음이 어찌 .. 2026. 1. 9. 이전 1 2 3 4 5 6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