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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Noel186

할미 머리채 잡고 놀기 놔.. 놔.. 놓으란 말이다..라고 외쳤지만 허공에다 소리치는 바람이었어요. 우리 노엘 상전님 절대 필자의 머리카락을 놓을 생각이 없으신 모양입니다. 필자가 안아주면 제일 먼저 만지는 부분이 머리입니다. 할미 머리카락 잡았다. 할미야. 머리카락 잡았으니 어디 못간다. 머리채 잡고 하면 안 돼. 할미 머리카락 빠진다. 헉 뭘 하시려나? 헉. 하하하 머리카락 이렇게 쭉 늘어지게 잡아줘야 제 맛이지요. 아빠 어때? 나 잘했지? 우리 상전님 식탁 어라 고모 머리는 안 잡네 아 자세가 앞으로 잡아서 그렇구나 고모랑 재미없어. 할미랑 놀테다. 할미 머리카락 쥐고 놀면 좋아 좋아. 이건 노엘이 감옥인가? 하하하 할미 저거 치워. 저기 안 들어갈래. 아빠다. 노엘아.. 아빠야. 인사해야지. 노엘 시점: 아버님 안녕하세.. 2021. 5. 17.
이제 딸기도 먹어요 처음 딸기 먹어 봅니다. 맛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저의 표정을 잠시 볼게요. (노엘 시점의 글) 아 이런 맛 처음이야. 오. 맛있네. 음.. 더 주세요. 가만히. 그러다 너 목에 걸린다. 서린의 조심성이 한몫을 했고요. 노엘은 여전히 급하게 다 먹어 치우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이런. 이제 딸기도 먹을 줄 아네요. ㅎㅎㅎ 조금 있으면 더 많은 것도 먹고 걸어 다니고 하겠지요? 2021. 5. 16.
이앓이 하는 노엘 아기의 이앓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괴로움을 어떻게 달래줄까? 예전 우리 아기를 키울 때 이런 경험이 있었지만, 세월이 오래 지난 후라 새롭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보니 아주 유익한 것이 있어 공유를 해봅니다. 이제 우리 노엘은 이앓이 한다고 자주 울고 하는 모습이 있어요. 달래기 힘든 상황 어쩌면 좋아요. 울다 지쳐서 ㅠㅠ 할미 뭐 하는 것이여?? 나 이앓이 한단 말이야. 아파. 아파. 아프다고 말하는데 대신 이앓이 해주면 좋겠지만 그럴 수도 없는 노릇. 할미 안아줘. 할미.. 할미??? 으앙.. 으앙.. 이런 반복적 행동의 패턴이 나왔다. 웃기는 행동을 보여주니 웃기는 웃는구나. 이 앓이 한다고 해서 웃음을 잃어버리지 않았다고요! 이앓이 하느라 고생많다 할머니 나랑 놀아 주실 거죠.. 2021. 5. 15.
아주 편리한 육아 제품 노엘의 엄마가 되시는 서린은 직접 구입했다고 하는 분유 타는 기계와 젖병 소독기를 가져왔다. 노엘이 며칠간 할미와 지내려면 꼭 필요한 것이다. 아주 세상에 편리해졌다. 옛날은 분유도 일일이 다 타서 먹이고 했다. 요즘은 물 넣어주고 분유를 맨 위에다 넣어주면 알아 저 자동으로 우유가 나온다. 노엘이 7개월을 넘어서 이제는 분유에다 살 가루를 조금 넣어서 같이 먹으니 포만감이 와서 든든하게 먹일 수 있다고 한다. 쌀가루와 젖병 이렇게 일정한 쌀가루를 미리 넣어 주고 분유를 만들어 내는 기계에 다 놓고 우유를 받아 내면 된다. 분유 제조기다. 맨 위에 보이는 거시 분유이다. 이렇게 사이즈를 조절해서 분유의 양도 조절할 수 있다. 물을 넣어 준다. 뒤에 부착되어 있다. 물이 들어간 것이 보이는지 모르지만 안에.. 2021. 5. 9.
사진기 의식하는 상전 이때가 노엘이 6개월 때 사진입니다. 노엘과 남편이 열심히 뽀로로 보고 있을 때 도찰을 할 결심이었지요. 하지만. 그 누군가 때문에 실패로 끝나게 돼요. 아시죠? 바로 상전 때문이랍니다. 우리 집 인간 상전으로 통하는 노엘은 사진기가 신기한지 자꾸 쳐다 보고 의식을 하고 있네요. 아마도 할미가 뭘 하나 궁금한 모양입니다. 할미 뭐해? 할미야. 이리 와 놀자. 같이 놀아줘 할머니 이리 오라니까.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노엘은 언제나 필자의 영양제입니다. 그러니 보면 힘이 날 수밖에요. 할머니는 이제 노엘의 팬클럽 회장을 하겠다고 나섰다. 언제인가 하려고 했던 그 마음의 속내를 내비치기 시작한다. 그 프로젝트 어떻게 진행되는지 기다려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개봉박두.. 노엘 상전.. 2021. 5. 8.
뽀로로 중독자 탄생 너 뭐 하는 거니? 이렇게 뭘 열중하고 있길래 봤더니 뽀로로를 보고 있었다. 이렇게 우리 노엘은 뽀로로 중독자가 되어 간다. 뽀로로만 틀어주면 그냥 좋아라 춤도 추고 난리도 아니라고 한다. 그렇게 신나고 특히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반응을 금방 보인다고 한다. 아이들 대통령 뽀로로... 한울은 아들 노엘을 위해서 한국어로 된 뽀로로를 틀어 주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중독으로 갈지는 아무도 몰랐다. 이렇게 아들과 아빠는 뽀로로 중독자가 되어 갔다. 위의 곡은 노엘이 좋아하는 곡이다. 얼마나 좋아하면 꿀꿀꿀 소리도 낼까. 하하하 로엘 이제 조금 뽀로로와 휴식 기간을 갖자 응? 왜 안 되는 데요? 그래도 듣고 싶어요. 뽀로로 노래 좋아요. 왕짱이라고요. 왜 뽀로로 안된다고 하는 건지.. ㅠㅠ 서운해하는 표정이다... 2021. 5. 7.
할미 집에 가야하는데 자꾸 울어요. 할미 집을 가야 하는데 노엘이 울려고 하는 것을 달래려고 뻥튀기 스낵을 주었더니 울음이 뚝 그쳤다. 그래서 다행히 무사히 집으로 모시고 올 수가 있었다. 상전은 늘 그렇다 이제는 사람을 알아보는 시기가 되었고 엄마와 아빠의 구분을 확실히 하는 것 같았다. 특히 할미와 시간을 많이 보내서 그런지 낯가림은 없었다. 노엘의 집 주변 풍경이다. 노엘의 집 앞이다. 옥에 티가 필자의 가방이다. 예전에 풀잎으로 만든 손가락 지를 했던 기억이 나는 식물이다. 이제 간식을 챙겨 주니 이것이 무엇일까 하는 눈빛이다. 냠냠 찹찹 잘도 먹는다. 야무지게도 먹고 있다. 울음 뚝 그치는데 묘약으로 사용될 테지만 자주는 주지 말아야겠다. 엄마를 쳐다보다 울다가 이렇게 손에 쥔 뻥튀기다. 엄마와 눈 맞춤을 늘 하고 있는 노엘 모습.. 2021. 5. 6.
뻥 뻥튀기 쥑이네요. 와구 와구. 뭐지? 맛을 보고 있는 노엘의 모습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낵이잖아. 할머니 이거 어디서 난 거예요? 잠이 오려고 해요. 그래도 먹을 건 먹고 자야죠. 입안에 다 들어가지 않네요. 이렇게 먹어 줘야 해요. 냄새나 맡아보자. 할미 정마 맛나요. 나도 좀 줘 싫어 부러운 시선 동물 상전 맛있게 냠냠하고 있는 인간 상전의 모습이다. 학교 일을 마치고 들린다고 전화를 해놓고선 그냥 집으로 갔다. 서린이 연락이 왔다. "엄마.. 언제 와?" "집인데." "온다고 기다렸는데.." "아. 미안해. 간다고 했다가 집으로 와서 짐 정리하느라 깜빡했어." "괜찮아. 엄마 그냥 쉬어." "그래." 이런 대화를 주고받았다. 알고 보니 우리 노엘이 이제 간식을 손으로 쥐고 먹는 동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이틀 전에는 .. 2021. 5. 5.
오늘은 어린이날 무슨 일이 있나? 노엘은 늘 바쁩니다. 뭔가를 하고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있어요. 노엘의 아름다운 유아시절은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요. 그런 노엘을 위해 첫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해봤습니다. 노엘이 좋아할지 모르겠으나 선물은 영혼까지 기쁨을 준다는 말을 믿어요. 그런 의미에서 준비한 선물을 공개해야겠지요? 할머니가 선물 준데요. 아이 신난다. 할머니 뭘 준비하셨나요? 빨리 선물 주세요. 노엘아.. 할머니가 널 위해서 준비했단다. 마음에 드니? 노엘이 예쁘게 잘 자라 주고 있어 고마워. 사랑한다. 나의 하나뿐인 우리 손자. 넌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주신 선물이자 축복이란다. 심심하시면 제가 운영하는 음악 사이트 방문해주세요. 앨범 리뷰: Leo Sayer [Endless Flight] .. 2021. 5. 5.